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754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3|  2019-09-25 정민선 1,3382 0
1327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5 김명준 1,0835 0
132751 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-친교, 가난, 복음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9-25 김명준 1,1788 0
132750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25 박윤식 1,0262 0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  2019-09-25 장병찬 1,2730 0
132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으로 사랑하면 더 떠나기 쉽다 |5|  2019-09-24 김현아 2,0249 0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9-09-24 주병순 1,2190 0
13274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0|  2019-09-24 조재형 1,93815 0
132744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.   2019-09-24 김장섭 1,1570 0
1327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수요일)『열두 ... |2|  2019-09-24 김동식 1,4872 0
132742 함께 더불어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4684 0
132741 인생의 열매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4952 0
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3 일치운동의 의무)   2019-09-24 김중애 1,0770 0
132739 거짓 겸손   2019-09-24 김중애 1,0002 0
13273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기도 하지만, ...   2019-09-24 김중애 1,1776 0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6259 0
132736 2019년 9월 24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...   2019-09-24 김중애 1,1420 0
132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4 김명준 1,4244 0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9-24 김명준 1,3788 0
132728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9-24 박윤식 1,2592 0
13272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|1|  2019-09-24 최원석 1,0201 0
13272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루카 8,19-21)   2019-09-24 김종업 1,1320 0
132716 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24 장병찬 1,3190 0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 ... |4|  2019-09-23 김현아 1,8327 0
13271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9-09-23 주병순 1,0190 0
132708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9-23 조재형 2,42914 0
13270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9-23 김동식 1,1981 0
1327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19-09-23 정민선 1,4472 0
132703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  2019-09-23 최원석 1,0552 0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9-09-23 김중애 1,2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