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6) |1|  2018-07-06 김중애 1,8766 0
121842 주님의 전사, 수확의 일꾼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07-10 김명준 3,4286 0
121915 항구한 기다림의 인내가 답이다 -인내의 믿음과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7-13 김명준 3,0156 0
121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짙은 어둠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|3|  2018-07-13 김현아 2,6166 0
121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가 가진 것을 주는 자, 자기 ... |3|  2018-07-14 김현아 1,9906 0
121981 누가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인가? -성소聖召에 충실한 사람- 이수철 ... |3|  2018-07-15 김명준 3,3926 0
122033 7.17.은총은 풍부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7-17 송문숙 1,9226 0
12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8) |1|  2018-07-18 김중애 2,0266 0
122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9) |3|  2018-07-19 김중애 2,2156 0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 ... |1|  2018-07-20 김중애 1,7746 0
1221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보는 희망은 나의 투쟁의 ... |5|  2018-07-20 김현아 2,5416 0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16 0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7-22 김명준 2,7406 0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  2018-07-22 김중애 1,5946 0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8-07-23 김명준 3,0576 0
122167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인가? -기도, 공부, 실행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07-24 김명준 3,5416 0
122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 해석의 비밀 |4|  2018-07-25 김현아 2,4736 0
1222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생은 원래 그렇게 흔 ...   2018-07-26 김중애 2,6956 0
12224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춥고 외로우며, 신산( ...   2018-07-27 김중애 1,9916 0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 ...   2018-07-29 김중애 1,8516 0
122319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 -해처럼 빛나는 의인들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7-31 김명준 3,2956 0
122340 참 보물, 참 행복의 발견 -하느님, 예수님,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8-08-01 김명준 3,2586 0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8-03 김명준 3,7326 0
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3)   2018-08-03 김중애 2,0586 0
122408 주님의 전사戰士 -삶은 전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8-04 김명준 2,8256 0
122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까짓것!” |4|  2018-08-06 김현아 2,6176 0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충격 요법)   2018-08-08 김중애 1,6306 0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한 강렬한 역 ...   2018-08-09 김중애 1,7736 0
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2의 마리아, 클라라 ...   2018-08-11 김중애 1,5926 0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  2018-08-16 김중애 1,7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