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다 |3|  2019-09-21 김현아 1,8297 0
132657 연중 제25 주일 |8|  2019-09-21 조재형 1,3918 0
132655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9-21 주병순 8100 0
132653 이제야 약속을 지켰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. 자매님   2019-09-21 강만연 8760 0
132650 이청준 신부님, 장승포 성당 성체조배 강의 수정 보완한 자료입니다.   2019-09-21 강만연 1,0780 0
132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일)『재물』 |2|  2019-09-21 김동식 1,0702 0
13264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19-09-21 최원석 9692 0
132645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  2019-09-21 김중애 1,0521 0
1326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. 교회 일치)   2019-09-21 김중애 9830 0
132643 침묵 속의 사랑   2019-09-21 김중애 8871 0
132642 초탈에 대하여   2019-09-21 김중애 9330 0
13264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인들의 주님은 세세대대로 찬미받으소서!)   2019-09-21 김중애 9614 0
1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1) |1|  2019-09-21 김중애 1,3485 0
132639 2019년 9월 21일(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 ...   2019-09-21 김중애 7741 0
1326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1 김명준 1,1102 0
132637 탈출의 여정, 따름의 여정 -부르심과 응답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9-21 김명준 1,1025 0
132636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  2019-09-21 박윤식 8732 0
132635 ★ 지혜의 시작은 |1|  2019-09-21 장병찬 1,1480 0
1326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를 입은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 ... |3|  2019-09-20 김현아 1,7879 0
13263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2|  2019-09-20 조재형 1,73211 0
1326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9-20 주병순 9980 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 ...   2019-09-20 김동식 1,3800 0
1326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3|  2019-09-20 정민선 1,3801 0
13262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19-09-20 최원석 9932 0
132626 길 위에서의 기도 |1|  2019-09-20 김중애 1,0272 0
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  2019-09-20 김중애 1,6872 0
13262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5 하느님 신비의 여러 표현)   2019-09-20 김중애 9141 0
132622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  2019-09-20 김중애 9102 0
132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0)   2019-09-20 김중애 1,4997 0
132620 2019년 9월 20일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  2019-09-20 김중애 1,0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