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61 무딘 마음   2019-11-05 김중애 1,1640 0
1336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05 김중애 1,2390 0
133659 김웅렬신부복음묵상(오늘은 나, 내일은 너!)   2019-11-05 김중애 1,1492 0
1336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큰 죄인, 나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 ...   2019-11-05 김중애 1,1923 0
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5)   2019-11-05 김중애 1,5206 0
133656 2019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  2019-11-05 김중애 9910 0
1336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5 김명준 1,3921 0
133654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-초대 받은 우리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11-05 김명준 1,1718 0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  2019-11-05 박윤식 1,2814 0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 ...   2019-11-05 한영구 1,4250 0
133652 초대 |1|  2019-11-04 최원석 1,2093 0
1336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없으면 방법이 없다 |7|  2019-11-04 김현아 4,61515 0
133650 ★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04 장병찬 1,5252 0
133649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12|  2019-11-04 조재형 2,73615 0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... |2|  2019-11-04 김동식 1,6024 0
133647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9-11-04 주병순 1,3280 0
13364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|1|  2019-11-04 최원석 1,0862 0
133645 그래도,그래도...   2019-11-04 김중애 1,0821 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1-04 김중애 1,3140 0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  2019-11-04 김중애 1,1860 0
133642 하느님 현존 수업   2019-11-04 김중애 1,0851 0
133641 살이되는 말   2019-11-04 김중애 1,1350 0
1336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의 보상이 아니라 피안(彼岸)에서의 ...   2019-11-04 김중애 1,2073 0
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4)   2019-11-04 김중애 1,7145 0
133638 2019년 11월 4일(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  2019-11-04 김중애 9860 0
133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4 김명준 1,1591 0
1336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4 김명준 1,1141 0
133635 깨달음의 여정 -사랑, 앎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11-04 김명준 1,2367 0
13363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04 박윤식 1,2101 0
133633 작은 배려 속에 묻어있는 감동   2019-11-03 강만연 1,1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