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7   2018-08-17 김중애 1,4986 0
122725 하늘 나라의 삶 -사랑, 회개, 순수, 동심童心의 회복-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8-08-18 김명준 3,0066 0
122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만들 수 있는 천국과 지옥 |4|  2018-08-21 김현아 3,9106 0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  2018-08-23 김현아 5,4866 0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  2018-08-23 김중애 1,6726 0
122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‘결단’이 없으면 |5|  2018-08-25 김현아 2,2816 0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 ...   2018-08-27 김중애 1,4636 0
122961 8.28.마음은 신용장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8 송문숙 1,6026 0
123017 8/30♣ ‘깨어 준비하는 삶’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8-30 신미숙 1,5196 0
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-자랑, 찾기, 지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8-09-02 김명준 3,0506 0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  2018-09-02 김중애 1,7226 0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  2018-09-03 김중애 2,1156 0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잃는다 |5|  2018-09-04 김현아 2,2206 0
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4)   2018-09-04 김중애 1,6186 0
123176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-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, 뒷문은 사막의 하느 ... |3|  2018-09-05 김명준 3,5316 0
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붙드는 인간, 떠나시는 ...   2018-09-05 김중애 1,5666 0
12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6)   2018-09-06 김중애 1,9186 0
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거짓말처럼, 기적처럼, ...   2018-09-06 김중애 1,6086 0
123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깊이가 행복의 척도 |5|  2018-09-06 김현아 1,9876 0
123273 9/8♣그분의 사랑을 알고 있다는 고백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2|  2018-09-08 신미숙 1,3986 0
12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8)   2018-09-08 김중애 1,4066 0
12332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9-10 김명준 2,6856 0
123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0)   2018-09-10 김중애 1,6176 0
123347 9/11♣늘 기도하라 하신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09-11 신미숙 1,5256 0
12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워하면 같은 수준이다 |4|  2018-09-12 김현아 2,0446 0
123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3)   2018-09-13 김중애 3,6106 0
1234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 |5|  2018-09-13 김현아 2,6826 0
123437 9.14.사랑의 십자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14 송문숙 1,7706 0
123568 사랑뿐이 길이 없다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  2018-09-19 김명준 3,2236 0
123594 9/20♣참된 변화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9-20 신미숙 1,88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