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504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
|
2019-08-03 |
주병순 |
1,288 | 0 |
0 |
131584 |
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
|
2019-08-08 |
박윤식 |
1,288 | 0 |
0 |
133572 |
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
|2|
|
2019-11-01 |
박윤식 |
1,288 | 3 |
0 |
134166 |
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
|1|
|
2019-11-28 |
박윤식 |
1,288 | 1 |
0 |
136588 |
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...
|1|
|
2020-03-07 |
최원석 |
1,288 | 1 |
0 |
13713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1-45/2020.03.29/사순 제5 ...
|
2020-03-29 |
한택규 |
1,288 | 0 |
0 |
137792 |
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
|
2020-04-25 |
김중애 |
1,288 | 1 |
0 |
142131 |
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.
|1|
|
2020-11-13 |
최원석 |
1,288 | 2 |
0 |
142382 |
2020년 11월 24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
|
2020-11-24 |
김중애 |
1,288 | 0 |
0 |
142964 |
■ 모압 평원에서[2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40]
|2|
|
2020-12-17 |
박윤식 |
1,288 | 2 |
0 |
143397 |
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
|1|
|
2021-01-04 |
최원석 |
1,288 | 1 |
0 |
14532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7-30/사순 제4주간 수요일)
|
2021-03-17 |
한택규 |
1,288 | 0 |
0 |
145346 |
[사순 제4주간 목요일] 성경이 나를 증언한다. (요한5,31-47)
|1|
|
2021-03-18 |
김종업 |
1,288 | 0 |
0 |
146029 |
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|
2021-04-12 |
강헌모 |
1,288 | 1 |
0 |
154763 |
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
|1|
|
2022-04-30 |
박영희 |
1,288 | 2 |
0 |
15507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냥 사랑하면 되는데, 왜 굳이 예 ...
|1|
|
2022-05-14 |
김 글로리아 |
1,288 | 4 |
0 |
155704 |
[ 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
|1|
|
2022-06-15 |
김종업로마노 |
1,288 | 3 |
0 |
156438 |
★★★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‘주님의 기도’ 후반부 ...
|1|
|
2022-07-21 |
장병찬 |
1,288 | 0 |
0 |
157537 |
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|1|
|
2022-09-13 |
주병순 |
1,288 | 0 |
0 |
1518 |
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|1|
|
2012-05-07 |
장형순 |
1,288 | 1 |
0 |
5726 |
성공과행복의 열쇠- 무한하신 마음에 공명하는 길
|
2003-10-17 |
배순영 |
1,287 | 12 |
0 |
6890 |
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소?
|
2004-04-20 |
배순영 |
1,287 | 7 |
0 |
7019 |
우리 어머니!
|
2004-05-08 |
마남현 |
1,287 | 8 |
0 |
7749 |
(복음산책) 동시에 발생하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
|1|
|
2004-08-20 |
박상대 |
1,287 | 7 |
0 |
7966 |
(복음산책) 나무의 슬픈 운명 - 땅을 탓할 것인가?
|2|
|
2004-09-18 |
박상대 |
1,287 | 15 |
0 |
70996 |
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2-05 |
박명옥 |
1,287 | 0 |
0 |
91934 |
♡ 경청의 달인이 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|1|
|
2014-10-07 |
김세영 |
1,287 | 16 |
0 |
93365 |
겸손한 삶 -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하느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2|
|
2014-12-21 |
김명준 |
1,287 | 14 |
0 |
97321 |
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.
|1|
|
2015-06-10 |
유웅열 |
1,287 | 4 |
0 |
103117 |
♣ 3.13 주일/ 내 마음의 돌멩이를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6-03-12 |
이영숙 |
1,287 | 6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