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6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겁게 하는 사람, 가볍게 하는 ... |5|  2018-10-28 김현아 2,5316 0
124617 하느님의 자녀답게, 빛의 자녀답게 -마음, 말, 행동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8-10-29 김명준 3,9106 0
124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예배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... |3|  2018-11-03 김현아 2,7266 0
124809 모두가 ‘하느님의 선물’이다 -찬미와 감사의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8-11-05 김명준 3,3836 0
124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은의 저주 |4|  2018-11-05 김현아 2,2276 0
12489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십자가 앞에 절대로 두 ...   2018-11-07 김중애 2,5926 0
124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실현이 아닌 자아제사가 드려져 ... |3|  2018-11-08 김현아 2,3746 0
125052 자기 훈련(self-discipline) -내적 자유의 지름길- 이수철 ... |3|  2018-11-12 김명준 1,9466 0
125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2)   2018-11-12 김중애 1,9356 0
12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하시 ... |4|  2018-11-12 김현아 2,4696 0
125091 배움의 여정 -하느님의 은총, 인간의 무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11-13 김명준 2,1966 0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...   2018-11-15 김중애 1,7316 0
125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6)   2018-11-16 김중애 1,8536 0
1252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간절한 기도는 그 기도 ...   2018-11-17 김중애 1,8686 0
125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말을 넘어서면 환난은 없다 |2|  2018-11-17 김현아 2,3016 0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  2018-11-19 김중애 1,7236 0
125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피보다 뜻으로 어머니시다 |4|  2018-11-20 김현아 2,3666 0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  2018-11-21 김중애 1,8586 0
1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2)   2018-11-22 김중애 1,9176 0
125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을 가로막는 사랑의 바리케이드 |6|  2018-11-29 김현아 2,3386 0
12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30)   2018-11-30 김중애 1,7596 0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 ...   2018-11-30 김중애 1,7966 0
125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의 오심이 곧 나의 종말 |2|  2018-12-01 김현아 1,9286 0
125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3) |2|  2018-12-03 김중애 1,7906 0
125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앞의 철부지 |5|  2018-12-04 김현아 2,8966 0
125717 성령이 희망이다 -하늘 나라 유토피아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04 김명준 1,8956 0
125738 희망이 최고의 명약名藥이다 -희망과 구원의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12-05 김명준 1,8736 0
12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5)   2018-12-05 김중애 1,8076 0
125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만드는 원리 |2|  2018-12-09 김현아 2,0426 0
125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수준 차이 |4|  2018-12-12 김현아 1,8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