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58 ■ 오직 자비로 기다림의 마음을 /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|1|  2019-09-17 박윤식 1,0262 0
132557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젊은이야, 일어나라(루카 7,11-17) |1|  2019-09-17 김종업 1,3301 0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  2019-09-17 장병찬 1,4330 0
1325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베풀게 하는 힘 |5|  2019-09-16 김현아 2,2939 0
132554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9-16 조재형 1,76211 0
13255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9-09-16 주병순 8960 0
1325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화요일)『과부의 ... |2|  2019-09-16 김동식 1,3682 0
13255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|1|  2019-09-16 최원석 1,0572 0
132549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  2019-09-16 김중애 1,1982 0
132548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9-09-16 김중애 1,1322 0
1325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1 신학이란?)   2019-09-16 김중애 9840 0
1325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무능한 인간 사이에 가로 ...   2019-09-16 김중애 1,1174 0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  2019-09-16 김중애 1,4388 0
132544 2019년 9월 16일(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)   2019-09-16 김중애 9160 0
1325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9-16 김명준 1,3114 0
132542 치열熾?한 삶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9-16 김명준 1,3615 0
132541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에서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2|  2019-09-16 박윤식 1,0993 0
132540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   2019-09-16 김종업 1,3250 0
1325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... |2|  2019-09-16 정민선 1,2261 0
132538 ★ 뽈레 뽈레 |2|  2019-09-16 장병찬 1,5032 0
13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보다 이웃을 먼저 설득하라 |6|  2019-09-15 김현아 2,0429 0
13253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09-15 주병순 8960 0
13253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19-09-15 조재형 1,85714 0
1325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 |2|  2019-09-15 김동식 1,5333 0
132533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  2019-09-15 김종업 1,7310 0
132532 인생 최고의 영양제   2019-09-15 김중애 1,1943 0
1325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1. 그리스도교 윤리)   2019-09-15 김중애 9940 0
13253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의 잔치가 계속 되도록!) |1|  2019-09-15 김중애 1,0483 0
1325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저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. 회개만이 전부입 ...   2019-09-15 김중애 1,2026 0
132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5) |1|  2019-09-15 김중애 1,3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