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68 하느님 면전에서 하느님을 볼 수 없는 고통을 생각하며.....   2019-10-31 강만연 1,1151 0
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. |2|  2019-10-31 강만연 1,0422 0
133566 [교황님 미사 강론]범 아마존 지역을 위한 시노드 폐막 미사[2019. ...   2019-10-31 정진영 1,2811 0
133565 ★ 위령성월(11월) |1|  2019-10-31 장병찬 1,4830 0
133564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|12|  2019-10-31 조재형 2,07510 0
133563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의 기적   2019-10-31 이재현 1,8060 0
1335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모든 성인 대축일)『성인』 |1|  2019-10-31 김동식 1,4322 0
133561 ♥11월1일(금) 천상 모든 성인들의 축일   2019-10-31 정태욱 1,5840 0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9-10-31 주병순 8592 0
133559 ■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분을 /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1|  2019-10-31 박윤식 1,0771 0
133558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가장먼저   2019-10-31 김중애 1,1921 0
133557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  2019-10-31 김중애 1,8120 0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  2019-10-31 김중애 1,6871 0
133555 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  2019-10-31 김중애 1,0271 0
133554 가난하다는 것   2019-10-31 김중애 1,0971 0
133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1)   2019-10-31 김중애 1,4426 0
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19-10-31 최원석 9212 0
133551 2019년 10월 31일(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...   2019-10-31 김중애 9490 0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3764 0
13354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7917 0
2024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를 답사 ...   2019-10-31 한영구 2,0600 0
133548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6050 0
1335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10-30 주병순 1,1250 0
133546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14|  2019-10-30 조재형 2,59515 0
133544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께서 선교 사목을 하고 계신 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 ...   2019-10-30 이정임 1,6330 0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  2019-10-30 강만연 1,1380 0
133542 작은 수녀님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|1|  2019-10-30 강만연 1,0530 0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요일)『오늘도 ... |2|  2019-10-30 김동식 1,4192 0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  2019-10-30 최원석 1,0442 0
133538 고요한 시간   2019-10-30 김중애 1,1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