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7466 0
126017 회개를 통한 주님 은총의 선물 -기쁨, 평화, 희망, 찬미, 감사, 겸 ... |2|  2018-12-16 김명준 1,7436 0
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6)   2018-12-16 김중애 1,4116 0
12602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대림시기 세례자 요한의 ...   2018-12-16 김중애 1,3726 0
126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|4|  2018-12-17 김현아 2,0396 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 ... |1|  2018-12-18 김중애 1,5786 0
1261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면 그것에 순종한다 |4|  2018-12-19 김현아 1,8816 0
126180 12월 22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. |5|  2018-12-22 조재형 1,4296 0
126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하려거든 부모를 믿지 마라 |4|  2018-12-22 김현아 1,8656 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  2018-12-24 김중애 1,5796 0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야 할 ... |4|  2018-12-27 김현아 1,6736 0
12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8)   2018-12-28 김중애 1,7216 0
12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9)   2018-12-29 김중애 1,5636 0
1264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기쁨에 찬 자발적인 순명의 아름다움!)   2018-12-30 김중애 1,3836 0
126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맞이하는 자세 |4|  2018-12-30 김현아 1,9966 0
12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제의 것들은 어제의 땅에 내려놓읍시다!)   2018-12-31 김중애 1,4386 0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  2018-12-31 김현아 1,8856 0
126472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3|  2018-12-31 조재형 1,6926 0
126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1) |1|  2019-01-01 김중애 1,7036 0
12650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람처럼, 구름처럼, 홀연히 떠나가는 세례 ...   2019-01-02 김중애 1,7776 0
126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완전히 죽는 순간, 새 하늘 새 땅이 열리 ...   2019-01-03 김중애 1,3356 0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...   2019-01-04 김중애 1,4096 0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6 송문숙 1,2616 0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1-08 김명준 1,5946 0
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-자유롭게 하는 사랑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1-10 김명준 1,5176 0
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   2019-01-11 김중애 1,7506 0
1267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이미 세상의 옷, 육신의 옷을 벗고, ...   2019-01-12 김중애 1,7356 0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... |3|  2019-01-12 김현아 1,9076 0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의 삶 속에서 ... |1|  2019-01-14 김중애 1,5616 0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  2019-01-15 김중애 1,68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