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27 2019년 9월 15일(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 ...   2019-09-15 김중애 8330 0
1325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15 김명준 1,2302 0
132525 누가 ‘하느님의 사람’인가? -기도, 감사,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9-15 김명준 1,2915 0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  2019-09-15 김종업 1,4060 0
132523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다해 |2|  2019-09-15 박윤식 9523 0
132522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  2019-09-15 장병찬 1,2150 0
132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마음의 크기 |4|  2019-09-14 김현아 1,70911 0
132520 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|1|  2019-09-14 최원석 1,0851 0
132519 연중 제24 주일 |9|  2019-09-14 조재형 1,4969 0
132518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9-09-14 주병순 8510 0
1325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일)『되찾은 양의 ... |1|  2019-09-14 김동식 1,4022 0
132516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  2019-09-14 최원석 1,0222 0
132515 부부의 일생 |1|  2019-09-14 김중애 1,1422 0
13251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5 종신부제)   2019-09-14 김중애 8341 0
13251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음   2019-09-14 김중애 9091 0
13251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라 구원!)   2019-09-14 김중애 1,2194 0
13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4)   2019-09-14 김중애 1,3866 0
132510 2019년 9월 14일(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)   2019-09-14 김중애 8220 0
1325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2|  2019-09-14 정민선 1,1132 0
132508 연중 제24주일-회개와 용서-까다꿈바 묵상   2019-09-14 원근식 1,0900 0
132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14 김명준 1,1112 0
132506 2019.9.14. 토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9-14 김명준 1,2486 0
132505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  2019-09-14 박윤식 1,2241 0
132504 [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]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(요한 3,1 ...   2019-09-14 김종업 1,3790 0
132503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  2019-09-14 장병찬 1,5350 0
13250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4|  2019-09-13 조재형 1,87512 0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9-09-13 주병순 1,0450 0
13250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한가위](하느 ... |1|  2019-09-13 김동식 1,6761 0
132499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  2019-09-13 최원석 1,2652 0
1324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. 2019년 9월 15일)   2019-09-13 강점수 1,1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