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9-01-16 김명준 1,7266 0
126829 1.16.외딴 곳으로 가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6 송문숙 1,4796 0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1-17 김명준 1,7816 0
126870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는 신앙 |1|  2019-01-18 강만연 1,5896 0
126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이라 믿는 의인, 하느님이라 ... |4|  2019-01-19 김현아 1,6186 0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19-01-20 김명준 2,1466 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 ... |2|  2019-01-21 강만연 1,8496 0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 ... |3|  2019-01-22 김현아 1,9536 0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1-23 김명준 1,5806 0
1271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!) |1|  2019-01-28 김중애 1,2546 0
1271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중 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4256 0
127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|5|  2019-01-29 김현아 1,8296 0
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0)   2019-01-30 김중애 1,3986 0
12725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모든 것,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바 ...   2019-02-01 김중애 1,1486 0
127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에로 부르셨습니다! ...   2019-02-02 김중애 1,1796 0
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-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심화 ... |3|  2019-02-04 김명준 1,2536 0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 ... |4|  2019-02-06 김현아 1,6836 0
127392 하느님 나라의 행복한 삶 -관상과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9-02-07 김명준 1,1326 0
1274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, 이 ...   2019-02-08 김중애 1,3516 0
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  2019-02-09 김중애 1,6586 0
127473 신神의 한 수手 -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- 2019.2.10. 연중 ... |3|  2019-02-10 김명준 1,4646 0
12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3)   2019-02-13 김중애 1,7676 0
127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4)   2019-02-14 김중애 1,4566 0
127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5)   2019-02-15 김중애 1,5646 0
127651 참으로 행복하고 싶습니까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2-17 김명준 1,6706 0
1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7)   2019-02-17 김중애 1,6016 0
127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이 세상 것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! ...   2019-02-17 김중애 1,5106 0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9 박윤식 1,5796 0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4636 0
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2)   2019-02-22 김중애 1,4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