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361 하늘 나라의 제자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7|  2015-07-30 김명준 1,2856 0
1008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03 이미경 1,2857 0
10429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|4|  2016-05-13 김태중 1,2858 0
10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4) |1|  2016-05-24 김중애 1,2856 0
105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3)   2016-06-23 김중애 1,2854 0
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  2016-06-27 최원석 1,2850 0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  2016-12-25 조재형 1,2858 0
1100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시대 표징) |1|  2017-02-13 김중애 1,2852 0
110936 170323 -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손지호 베드로 신부 ... |3|  2017-03-23 김진현 1,2856 0
11616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  2017-11-13 최원석 1,2852 0
1173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5) '18.1. ...   2018-01-05 김명준 1,2851 0
117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7) '18.1. ... |1|  2018-01-07 김명준 1,2852 0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  2019-09-06 장병찬 1,2850 1
133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7 김명준 1,2853 0
135125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2|  2020-01-06 차상휘 1,2850 0
13523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|1|  2020-01-11 최원석 1,2852 0
137878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을 묵상하며 |1|  2020-04-29 강만연 1,2851 0
141427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 (갈라 5,13-25)   2020-10-14 김종업 1,2850 0
14219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  2020-11-16 장병찬 1,2850 0
1423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너 ... |2|  2020-11-24 김동식 1,2850 0
1426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5 김명준 1,2851 0
143281 ■ 미디안과의 전쟁[1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3] |1|  2020-12-30 박윤식 1,2852 0
143750 [교황님 미사 강론] 주님공현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[2021년 ...   2021-01-15 정진영 1,2850 0
144314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참 권위와 형제애兄弟愛의 원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1-02-05 김명준 1,2857 0
146171 두 개의 종이봉투   2021-04-18 김중애 1,2854 0
151883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5|  2021-12-28 조재형 1,28513 0
152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7) |6|  2022-01-27 김중애 1,28510 0
152936 2.9."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2-02-08 송문숙 1,2853 0
4285 나의..(11/23)   2002-11-23 노우진 1,28421 0
4286 [RE:4285]   2002-11-23 박유연 8031 0
5679 속사랑(99)- 솔베이그와 김범수   2003-10-13 배순영 1,28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