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495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.   2019-09-13 김중애 1,1312 0
132498 Re: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.   2019-09-13 강칠등 4720 0
13249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4 부제들의 직무)   2019-09-13 김중애 9600 0
13249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덕행만이 죽은 사람의 동반자입니다. 자비만이 ...   2019-09-13 김중애 1,3863 0
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   2019-09-13 김중애 1,4384 0
132491 2019년 9월 13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  2019-09-13 김중애 7801 0
132490 하느님 중심의 삶 -지혜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09-13 김명준 1,3235 0
132489 한가위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(루카 12,15-21) |1|  2019-09-13 김종업 2,3591 0
132488 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 |2|  2019-09-13 박윤식 1,1132 0
132487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  2019-09-13 장병찬 1,4510 0
1324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9-09-12 주병순 1,2300 0
132484 한가위 |11|  2019-09-12 조재형 1,98410 0
132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2|  2019-09-12 김동식 1,6943 0
132482 중심잡기 놀이 - 윤경재 |2|  2019-09-12 윤경재 1,6162 0
132481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19-09-12 김중애 1,4443 0
132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3 새로운 결정)   2019-09-12 김중애 1,1700 0
1324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 ...   2019-09-12 김중애 1,4224 0
132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2)   2019-09-12 김중애 1,6075 0
132477 2019년 9월 12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...   2019-09-12 김중애 9481 0
13247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1|  2019-09-12 최원석 1,0721 0
132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12 김명준 1,1163 0
132474 새 사람의 삶 -사랑하라, 그리고 또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9-12 김명준 1,5997 0
132473 ■ 사랑보다는 용서가 더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2|  2019-09-12 박윤식 1,3062 0
132472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남이바라는 그대로 (루카 6,27-38) |1|  2019-09-12 김종업 1,1701 0
132471 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|1|  2019-09-12 장병찬 1,4700 0
132469 [교황님 미사 강론]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사목방문 미사[2019년 9월 ... |1|  2019-09-11 정진영 1,5581 0
132468 탐욕을 조심하라(어리석은 부자의 비유) (루가 12;13-21)   2019-09-11 김종업 2,1870 0
132467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11|  2019-09-11 조재형 1,7819 0
13246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9-09-11 주병순 9760 0
1324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3주간 목요일)『원수를 ... |2|  2019-09-11 김동식 1,4632 0
132464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9-11 김중애 1,1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