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0422 0
133504 하느님의 나라 -궁극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2046 0
13350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 나라 비유 (루카 13,18-21) |1|  2019-10-29 김종업 1,0940 0
133502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? 그것은 누룩과 같다 |1|  2019-10-28 최원석 1,1242 0
133501 기적은 존재한다 / 루르드에서 일어난 기적에 관한 최초의 증언 |2|  2019-10-28 이정임 1,1532 0
133500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2|  2019-10-28 장병찬 1,3560 0
13349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  2019-10-28 조재형 1,40212 0
133498 박기석 신부 / 제12회 마르 2,13-28 갈릴래아 논쟁 2 |2|  2019-10-28 이정임 1,4391 0
133497 미국에 계신 양 수녀님이 몹시 그리운 마음에..... |1|  2019-10-28 강만연 9790 0
133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느님 나라가 되면 이웃에게 ... |4|  2019-10-28 김현아 2,97012 0
133495 꿈속에서 잠시 그리운 어머니를 만났습니다. |1|  2019-10-28 강만연 9592 0
133494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바베탑을 생각하며   2019-10-28 강만연 9551 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9-10-28 주병순 9200 0
1334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화요일)『겨자씨 ... |1|  2019-10-28 김동식 1,4102 0
133491 모퉁잇돌이십니다. |1|  2019-10-28 최원석 8151 0
133490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  2019-10-28 김중애 9531 0
133489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  2019-10-28 김중애 1,3551 0
133488 ① 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  2019-10-28 김중애 9051 0
133487 참 겸손   2019-10-28 김중애 9840 0
133486 사랑의 원천   2019-10-28 김중애 8651 0
133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8) |1|  2019-10-28 김중애 1,4739 0
133484 2019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 ...   2019-10-28 김중애 8020 0
133483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|1|  2019-10-28 박윤식 1,1132 0
1334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8 김명준 1,1002 0
133481 기도와 삶 -공동체 일치의 중심인 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9-10-28 김명준 1,0785 0
13348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  2019-10-28 김종업 1,0620 0
1334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  2019-10-28 정민선 1,4213 0
1334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힘을 믿지 않는 것이 하느 ... |5|  2019-10-27 김현아 2,34011 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10-27 장병찬 1,3500 0
133474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11|  2019-10-27 조재형 1,70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