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7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은 바람에도 쉼없이 흔들리던 나약한 갈대 ...   2019-02-22 김중애 1,1236 0
1278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추하고 비참하게 변화되지 말고 거룩하고 성 ...   2019-02-23 김중애 1,1086 0
12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7)   2019-02-27 김중애 1,8136 0
127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8)   2019-02-28 김중애 1,6206 0
127941 우정의 세차원 -주님, 친구, 부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3-01 김명준 1,4186 0
128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가장 큰 관건은 잘 견디는 일입니다. ...   2019-03-07 김중애 1,4306 0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  2019-03-08 김중애 1,7746 0
128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9)   2019-03-09 김중애 1,9516 0
12813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성덕은 자신의 죄와 나약함,)   2019-03-09 김중애 1,5146 0
128141 충북 괴산군 불정면 세평리 주민 모두 입교시킨 전근 할머니 |1|  2019-03-09 김중애 2,2186 0
1281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매일 매 순간을 기쁨과 사랑 속에 살아가는 ...   2019-03-11 김중애 1,3406 0
1282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주님의 기도’는 내가 청하는 모 ... |3|  2019-03-11 김현아 2,5196 0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  2019-03-14 김중애 1,7966 0
128302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-원수를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3-16 김명준 1,6526 0
12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6)   2019-03-16 김중애 2,1496 0
12830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 사랑이 실천될 때, 놀라운 기적을 보 ...   2019-03-16 김중애 1,4866 0
128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효과를 알면 기도하지 않을 ... |3|  2019-03-16 김현아 2,6776 0
128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7)   2019-03-17 김중애 1,8596 0
128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흘러 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은 여러분, ...   2019-03-18 김중애 1,3856 0
128366 3.18.의로운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19 송문숙 1,4736 0
1284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로 모시는 예수님이 우리 인질 ... |3|  2019-03-21 김현아 2,0236 0
1284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봉헌하는 것 ... |3|  2019-03-23 김현아 2,2866 0
12849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떤 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견디기 힘드십니 ...   2019-03-24 김중애 1,5346 0
128514 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정 마리아- ... |1|  2019-03-25 김명준 1,7576 0
1285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!)   2019-03-26 김중애 1,3536 0
12856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의 작음에 감사하고, 보다 많은 가치와 ...   2019-03-27 김중애 1,4456 0
1285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...   2019-03-28 김중애 1,4996 0
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  2019-03-28 김중애 1,4766 0
128619 3.29.실천함으로써 완성됩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9 송문숙 1,3866 0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30 송문숙 1,49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