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65 하느님의 시선   2019-09-07 김중애 1,2302 0
132364 1분명상/내 선물   2019-09-07 김중애 9660 0
132363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  2019-09-07 김중애 9450 0
132362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  2019-09-07 김중애 1,0830 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  2019-09-07 김중애 9630 0
13236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필요에 따라 율법은 유연성있게 적용될 수 있어 ...   2019-09-07 김중애 1,0502 0
132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7)   2019-09-07 김중애 1,4604 0
132358 2019년 9월 7일(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 ...   2019-09-07 김중애 9430 0
1323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9-07 최원석 9071 0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7 김명준 1,4093 0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9-07 김명준 1,3304 0
132354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  2019-09-07 박윤식 1,1571 0
132353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루카 6,1-5)   2019-09-07 김종업 1,2450 0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  2019-09-07 장병찬 1,3090 1
1323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일탈이 용납될 수 있는 조건 |3|  2019-09-06 김현아 1,86910 0
1323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 ... |2|  2019-09-06 정민선 1,4773 0
132348 가난한 마음의 행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102 0
1323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9|  2019-09-06 조재형 1,67911 0
132342 사회 정의실현과 이웃 사랑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목소리 중요합 ...   2019-09-06 황재덕 8492 0
13234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9-09-06 주병순 9480 0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  2019-09-06 김종업 1,1780 0
13233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19-09-06 최원석 8841 0
132335 향기로운 마음   2019-09-06 김중애 1,0432 0
132334 성인들의 통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461 0
132333 1분명상/너를 나에게   2019-09-06 김중애 9771 0
132332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  2019-09-06 김중애 9011 0
1323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4 사제의 성소)   2019-09-06 김중애 9720 0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  2019-09-06 김중애 8641 0
132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6) |1|  2019-09-06 김중애 1,4825 0
132327 2019년 9월 6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9-06 김중애 7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