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 2019년 9월 8일)   2019-09-06 강점수 9012 0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6 김명준 1,1924 0
132322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사랑합시다 -분별의 잣대는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9-06 김명준 1,1979 0
132321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9-09-06 박윤식 8562 0
132320 새 옷,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(루가 5:25~39)   2019-09-06 김종업 1,4451 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  2019-09-06 김종업 1,1180 1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  2019-09-06 장병찬 1,2850 1
132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신을 잃은 법 |3|  2019-09-05 김현아 2,09611 0
132315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9-05 주병순 9541 0
132314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0|  2019-09-05 조재형 1,53112 0
132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금요일)『새것과 ... |2|  2019-09-05 김동식 1,6072 0
13231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2|  2019-09-05 최원석 1,0004 0
132309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  2019-09-05 김중애 9531 0
132308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19-09-05 김중애 1,4441 0
132307 1분명상/숨겨진 샘물   2019-09-05 김중애 9711 0
132306 분 심   2019-09-05 김중애 1,0141 0
1323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3 신약성서에 나타난 성품성사)   2019-09-05 김중애 8720 0
132304 풍요의 하느님   2019-09-05 김중애 9521 0
1323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 |1|  2019-09-05 김중애 1,0672 0
132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5)   2019-09-05 김중애 1,2967 0
132301 2019년 9월 5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9-09-05 김중애 8980 0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5 김명준 1,2842 0
132298 예닮의 여정 -영적 성장과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9-09-05 김명준 1,4028 0
132296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2|  2019-09-05 박윤식 9002 1
132295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사람낚는 어부(루카 5,1-11)   2019-09-05 김종업 1,1650 1
132294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05 장병찬 1,3320 1
13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찾아 ... |4|  2019-09-04 김현아 1,8148 0
13228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그 일을 하도록 파 ...   2019-09-04 주병순 8501 0
132283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9|  2019-09-04 조재형 1,28412 0
1322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목요일)『고기잡 ... |2|  2019-09-04 김동식 1,3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