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281 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  2019-09-04 김종업 2,3830 0
13228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19-09-04 김중애 1,1682 0
1322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3 내맡김의 힘 해설 |4|  2019-09-04 정민선 1,1381 0
132278 믿음의 시험   2019-09-04 김중애 1,3382 0
132277 1분명상/가장 다정한 이름   2019-09-04 김중애 8771 0
13227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  2019-09-04 김중애 7931 0
1322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2 성직의 계승)   2019-09-04 김중애 8820 0
132274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  2019-09-04 김중애 8311 0
13227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는 존재 자체로 환영받고 있습니까?   2019-09-04 김중애 9464 0
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   2019-09-04 김중애 1,5549 0
132271 2019년 9월 4일(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다다라, 온 세상에서 열 ...   2019-09-04 김중애 7350 0
132269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화병 (루카 4,38-44)   2019-09-04 김종업 1,0170 0
132268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|1|  2019-09-04 최원석 9982 0
132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4 김명준 1,1363 0
132265 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9-04 김명준 1,3655 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04 박윤식 1,2112 0
132262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|1|  2019-09-04 장병찬 1,5920 0
132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떠나기 가장 완전한 때 |5|  2019-09-03 김현아 2,1318 0
13226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2|  2019-09-03 조재형 1,79011 0
1322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수요일)『많은 ... |2|  2019-09-03 김동식 1,7611 0
13225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9-09-03 주병순 1,0451 0
132256 권위 |2|  2019-09-03 최원석 1,0763 0
1322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19-09-03 김중애 1,2194 0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  2019-09-03 김중애 1,3872 0
132253 1분명상/내 품 안에서   2019-09-03 김중애 9681 0
13225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  2019-09-03 김중애 1,1501 0
13225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1 성품성사란?)   2019-09-03 김중애 9390 0
132250 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   2019-09-03 김중애 1,0530 0
1322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권위와 힘이 실릴 ...   2019-09-03 김중애 1,1294 0
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3)   2019-09-03 김중애 1,65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