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3) |1|  2019-10-13 김중애 1,2896 0
133195 하느님 -자연과 인간의 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10-15 김명준 1,1046 0
133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5)   2019-10-15 김중애 1,5076 0
133277 성령을 사랑하십시오 -성령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10-19 김명준 1,3396 0
133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1)   2019-10-21 김중애 1,5846 0
133344 깨어 있음 훈련 -예수님 안에서, 예수님과 함께, 예수님을 통해서- 이 ... |1|  2019-10-22 김명준 1,3866 0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  2019-10-25 김중애 1,8076 0
133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내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 ... |6|  2019-10-25 김현아 1,8576 0
133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6)   2019-10-26 김중애 1,6516 0
133504 하느님의 나라 -궁극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2046 0
133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9)   2019-10-29 김중애 1,5236 0
133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1)   2019-10-31 김중애 1,4426 0
133573 하느님의 소원所願 -우리 모두가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11-01 김명준 1,4986 0
133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1)   2019-11-01 김중애 1,6466 0
133591 삶과 죽음 -귀가歸家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  2019-11-02 김명준 1,3376 0
133615 주님과 만남을 통한 ‘참 나’의 발견 -열망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1-03 김명준 1,1216 0
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5)   2019-11-05 김중애 1,5206 0
133673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1-06 김명준 1,2406 0
133711 참 좋은 ‘주님의 집사執事’가 됩시다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1-08 김명준 1,7566 0
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8)   2019-11-08 김중애 1,7136 0
133728 성전 정화 -우리가 ‘하느님의 성전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09 김명준 1,5336 0
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4) |1|  2019-11-14 김중애 1,5046 0
133906 가난중에도 품위있고 아름다운 성인답게 삽시다 -믿음, 희망, 사랑- 이 ... |2|  2019-11-17 김명준 1,6916 0
133953 주님과의 만남, 구원의 기쁨 -사랑, 감동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9-11-19 김명준 1,4436 0
133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9)   2019-11-19 김중애 1,9326 0
133973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! -오늘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, 평생처럼- ... |1|  2019-11-20 김명준 1,4476 0
133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0)   2019-11-20 김중애 1,9176 0
134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의미의 성전이란? 예수님 발치 아래 ...   2019-11-22 김중애 1,5506 0
134074 만민의 왕 그리스도 -배움, 섬김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  2019-11-24 김명준 1,4876 0
1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4)   2019-11-24 김중애 1,60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