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84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7-10-31 김중애 1,2810 0
126235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   2018-12-24 김중애 1,2810 0
1263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좋은 정치는 참 사랑의 탁월한 도구입니다! ...   2018-12-28 김중애 1,2813 0
126404 12.29.말씀기도-"반대를 받는 표징"- 이영근신부   2018-12-29 송문숙 1,2811 0
128011 3.4.부족한 것이 하나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4 송문숙 1,2812 0
1293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2 종말은 오히려 과학적 질서다)   2019-04-26 김중애 1,2811 0
130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31 김명준 1,2813 0
131134 참된 자유   2019-07-16 김중애 1,2810 0
131679 성인聖人, 성녀聖女가 됩시다 -참 사람의 영원한 모델; 모세, 예수님- ... |2|  2019-08-13 김명준 1,2817 0
133105 사도신경열두번째/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  2019-10-11 김종업 1,2810 0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  2019-11-05 박윤식 1,2814 0
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   2019-11-11 강만연 1,2813 0
134616 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   2019-12-16 박현희 1,2810 0
138121 2020년 5월 10일[(백) 부활 제5주일]   2020-05-10 김중애 1,2810 0
142004 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   2020-11-09 이부영 1,2811 0
142694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(루카5,17-26)   2020-12-07 김종업 1,2810 0
144629 일구이언 |3|  2021-02-18 강만연 1,2811 0
144983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21-03-03 김중애 1,2812 0
14560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3) ‘21.3.28.일   2021-03-28 김명준 1,2811 0
1464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 ... |2|  2021-04-28 김동식 1,2810 0
1526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성장을 멈추는 이유 |1|  2022-02-01 김 글로리아 1,2814 0
152874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잘 차려 입는 것> |1|  2022-02-07 방진선 1,2811 0
153321 <가까이 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> |1|  2022-02-22 방진선 1,2812 0
154570 존재(存在)할수 있는 길(道) (루카24,13-24) |2|  2022-04-20 김종업로마노 1,2811 0
157509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2|  2022-09-11 조재형 1,2818 0
15760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  2022-09-16 장병찬 1,2810 0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  2002-07-14 박선영 1,2805 0
7931 제일 좋은 옷을 꺼내어 입히고 |7|  2004-09-13 박영희 1,2804 0
7932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! |12|  2004-09-13 황미숙 1,3862 0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  2004-10-06 송을남 1,2804 0
8925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|6|  2005-01-04 박영희 1,28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