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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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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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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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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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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좋은 정치는 참 사랑의 탁월한 도구입니다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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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8 |
김중애 |
1,2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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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404 |
12.29.말씀기도-"반대를 받는 표징"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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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9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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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4.부족한 것이 하나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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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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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310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2 종말은 오히려 과학적 질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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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6 |
김중애 |
1,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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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9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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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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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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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김중애 |
1,2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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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聖人, 성녀聖女가 됩시다 -참 사람의 영원한 모델; 모세, 예수님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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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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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신경열두번째/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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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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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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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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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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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강만연 |
1,2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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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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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박현희 |
1,281 | 0 |
0 |
138121 |
2020년 5월 10일[(백) 부활 제5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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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김중애 |
1,2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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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004 |
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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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9 |
이부영 |
1,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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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694 |
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(루카5,17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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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7 |
김종업 |
1,2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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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구이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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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8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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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으로 오시는 당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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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3 |
김중애 |
1,2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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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60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3) ‘21.3.28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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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8 |
김명준 |
1,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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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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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8 |
김동식 |
1,281 | 0 |
0 |
152664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성장을 멈추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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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1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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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874 |
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잘 차려 입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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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7 |
방진선 |
1,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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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321 |
<가까이 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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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2 |
방진선 |
1,281 | 2 |
0 |
154570 |
존재(存在)할수 있는 길(道) (루카24,13-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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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0 |
김종업로마노 |
1,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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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509 |
연중 제2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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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1 |
조재형 |
1,28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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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601 |
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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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장병찬 |
1,2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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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침묵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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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14 |
박선영 |
1,2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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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31 |
제일 좋은 옷을 꺼내어 입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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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3 |
박영희 |
1,2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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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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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3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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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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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06 |
송을남 |
1,2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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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설게 느껴지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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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4 |
박영희 |
1,2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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