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05 주님과 만남의 여정 -치유와 구원, 정화와 성화, 변모의 여정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10 김명준 1,4136 0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작하는 것, ...   2020-01-11 김중애 1,3486 0
1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3)   2020-01-13 김중애 1,7626 0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  2020-01-17 김중애 1,3536 0
135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요 정화입니다 ...   2020-01-17 김중애 1,0806 0
1354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하느님의 피다 |4|  2020-01-18 김현아 2,0076 0
135422 깨달음의 여정 -삶의 핵심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1-19 김명준 1,3076 0
13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(2020.01.20)   2020-01-20 김중애 1,2966 0
13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1)   2020-01-21 김중애 1,4846 0
135495 주님의 전사戰士 -믿음과 사랑의 무장武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01-22 김명준 1,3366 0
135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3)   2020-01-23 김중애 1,2526 0
135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4)   2020-01-24 김중애 1,3496 0
135578 배움의 여정 -축복, 겸손, 깨어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1-25 김명준 9926 0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  2020-01-25 김중애 1,2206 0
135600 참 아름다운 하늘 나라 공동체의 행복한 삶 -회개, 따름, 일치- 이수 ... |2|  2020-01-26 김명준 1,2606 0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  2020-01-27 김중애 1,1726 0
1356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선한 영과 악령을 구분하고자 노력하는 식별 ...   2020-01-27 김중애 1,1466 0
135649 홍성남 신부님 / 제13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포로가 되지 마라 |1|  2020-01-28 이정임 1,5086 0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1-30 김명준 1,3056 0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 ...   2020-01-31 김중애 1,0026 0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  2020-02-02 김중애 1,1606 0
13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4)   2020-02-04 김중애 1,3886 0
1358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!) |2|  2020-02-05 김중애 1,0616 0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07 김명준 1,2566 0
1359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!)   2020-02-08 김중애 1,1216 0
135958 참 아름다운 연인이자 도반이신 분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2-10 김명준 1,1776 0
135977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 ... |1|  2020-02-11 김명준 1,4056 0
136022 홍성남 신부님 /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  2020-02-13 이정임 1,5136 0
136025 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2-13 김명준 1,3286 0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  2020-02-13 김중애 1,6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