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08-31 김명준 1,2837 0
132156 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 |1|  2019-08-31 원근식 9222 0
132154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복음(마태25,14-30) |1|  2019-08-31 김종업 9700 0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  2019-08-31 장병찬 1,2600 0
1321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|3|  2019-08-30 김현아 1,7289 0
1321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9년 9월 1일)   2019-08-30 강점수 1,0991 0
132146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7|  2019-08-30 조재형 1,3709 0
13214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9-08-30 주병순 9220 0
13214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  2019-08-30 김중애 1,9472 0
132140 청지기의 지혜   2019-08-30 김중애 1,3291 0
132139 1분명상/존재의 응답   2019-08-30 김중애 8600 0
132138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  2019-08-30 김중애 9072 0
132137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19-08-30 김중애 9922 0
132136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금요 ... |1|  2019-08-30 김동식 1,4980 0
13213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3 복음적 권고)   2019-08-30 김중애 7430 0
1321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 속 동료 인간들이 겪는 희로애락은 곧 우 ...   2019-08-30 김중애 1,0664 0
1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30)   2019-08-30 김중애 1,2826 0
132132 2019년 8월 30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  2019-08-30 김중애 9150 0
132128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|1|  2019-08-30 최원석 9822 0
132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30 김명준 1,3162 0
132125 “깨어 있어라!” -거룩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8-30 김명준 1,5447 0
13212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4|  2019-08-30 조재형 1,38311 0
1321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19-08-30 정민선 1,4263 0
132122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30 박윤식 8983 0
132121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30 장병찬 1,4680 0
13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이유 |1|  2019-08-29 김현아 1,75610 0
132116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5|  2019-08-29 조재형 1,26310 0
13211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9-08-29 주병순 9790 0
1321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금요일)『열 처 ... |1|  2019-08-29 김동식 1,4773 0
132113 허수아비 사랑 - 윤경재 |1|  2019-08-29 윤경재 1,6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