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7)   2020-06-17 김중애 1,9216 0
138955 주님의 기도 -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20-06-18 김명준 1,9696 0
13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8)   2020-06-18 김중애 1,9986 0
139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0)   2020-06-20 김중애 2,1006 0
139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2)   2020-06-22 김중애 2,4206 0
139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4)   2020-06-24 김중애 2,4146 0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2|  2020-06-29 김명준 1,6696 0
139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9)   2020-06-29 김중애 1,8896 0
139247 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0-07-03 김명준 1,9156 0
139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우면 채워지고, 채우면 비워진다 |3|  2020-07-04 김현아 2,4836 0
139378 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-사랑, 회개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7-09 김명준 1,9696 0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0-07-10 김명준 1,7816 0
139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2)   2020-07-12 김중애 2,5466 0
139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7)   2020-07-17 김중애 2,1356 0
139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9)   2020-07-19 김중애 1,9326 0
139679 “성인聖人이 됩시다” -희망, 회개, 공부,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7-24 김명준 1,8616 0
139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는 만큼 마시기! |3|  2020-07-24 김현아 2,4096 0
139696 질그릇에 담긴 보물 -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7-25 김명준 1,9916 0
139715 참보물 -발견의 은총, 발견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7-26 김명준 1,9226 0
13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것은 ... |2|  2020-07-26 김현아 2,2376 0
139769 평생 공부 -주님 중심의 사랑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0-07-29 김명준 1,8046 0
13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1)   2020-07-31 김중애 2,0936 0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8-01 김명준 1,8056 0
139837 주님 중심中心의 구원救援의 삶 -환대, 경청, 공부, 성찬례- 이수철 ... |1|  2020-08-02 김명준 1,7706 0
139894 영적 탄력 -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8-05 김명준 1,7606 0
139913 변모變貌의 여정 -예닮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20-08-06 김명준 1,9346 0
139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6)   2020-08-06 김중애 2,1776 0
139984 셈과 함과 야펫 |3|  2020-08-09 이정임 1,4156 0
140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른이 미각을 끊으면 어린이처럼 ... |2|  2020-08-10 김현아 2,1086 0
140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5)   2020-08-15 김중애 1,7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