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517 <믿음을 지킨다는 것> |2|  2022-09-12 방진선 1,2790 0
4876 엑끌레시아의 사명   2003-05-11 은표순 1,2782 0
5659 속사랑(93)- 애인, 있어도 없어도   2003-10-12 배순영 1,2787 0
5804 새로운 질서   2003-10-26 이정흔 1,2783 0
6441 노력의 결과   2004-02-08 오상선 1,27815 0
7311 경계선 성격장애 |1|  2004-06-22 박용귀 1,2787 0
7807 You are not an accident.... |3|  2004-08-28 김엘렌 1,2783 0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  2005-01-10 조영숙 1,2787 0
29309 신학교 나가면,여자 조심해라~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  2007-08-09 홍성현 1,2787 0
40258 이사야서 제 6장 1-13절 이사야의 소명   2008-10-25 박명옥 1,2781 0
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5-21 이미경 1,27819 0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6-17 이미경 1,27818 0
858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3-12-17 이미경 1,27816 0
9221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허리띠를 맬 때 마다 |1|  2014-10-21 노병규 1,27817 0
94002 깨달음의 기적들 -호수위를 걸은 프란치스코 신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5-01-19 김명준 1,27814 0
94309 다시, 희망은 있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31 노병규 1,2782 0
946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2-17 이미경 1,27813 0
99906 탐욕貪慾에 대한 처방은 믿음뿐이다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19 김명준 1,27813 0
106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0)   2016-08-10 김중애 1,2783 0
106308 ♥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(판관기 5, 1-31)♥ / 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16-08-26 장기순 1,2782 0
106703 9.16.금. ♡♡♡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로자. - 반영억 라파엘 ... |2|  2016-09-16 송문숙 1,2785 0
1082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국 인내가 모든 것입니다!)   2016-11-23 김중애 1,2781 0
109493 1.19.♡♡♡ 지금은 염불 할 때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1-19 송문숙 1,2787 0
114801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  2017-09-18 김철빈 1,2780 0
126296 2018년 12월 26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...   2018-12-26 김중애 1,2780 0
1269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 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2787 0
12748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1|  2019-02-10 최원석 1,2781 0
127870 2.26.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26 송문숙 1,2783 0
128559 '피'의 이식과 '불'의 이식으로 야생의 상태에서 가정의 상태로   2019-03-27 박현희 1,2780 0
12956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9-05-08 주병순 1,2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