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6)   2019-08-26 김중애 1,2874 0
132024 2019년 8월 26일(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)   2019-08-26 김중애 8560 0
13202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9-08-26 주병순 7870 0
132022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5|  2019-08-26 조재형 1,16210 0
1320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념일)『위선』 |2|  2019-08-26 김동식 1,3261 0
132019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|2|  2019-08-26 최원석 8212 0
1320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2|  2019-08-26 정민선 1,2701 0
132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6 김명준 1,0783 0
132011 행복하여라 -보석寶石같은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19-08-26 김명준 1,4089 0
132009 ■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26 박윤식 9584 0
132007 ★ 나에게 오라 |1|  2019-08-26 장병찬 1,2071 0
1320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도자의 조건 |4|  2019-08-25 김현아 1,9219 0
13200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08-25 주병순 1,0060 0
132002 연중 제21 주일 |5|  2019-08-25 조재형 1,4579 0
13200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  2019-08-25 김중애 1,0980 0
132000 숨어계신 하느님   2019-08-25 김중애 1,5320 0
131999 1분명상/감정을 조절하는 법   2019-08-25 김중애 1,0460 0
1319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5 하느님 백성의 지도자)   2019-08-25 김중애 1,0510 0
13199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9-08-25 김중애 9800 0
131996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  2019-08-25 김중애 8451 0
1319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좁은 문의 열쇠는?) |1|  2019-08-25 김중애 8911 0
131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 ...   2019-08-25 김중애 9793 0
131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5)   2019-08-25 김중애 1,3025 0
131992 2019년 8월 25일(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 ...   2019-08-25 김중애 7310 0
131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월요일)『맹세』 |1|  2019-08-25 김동식 1,4090 0
131990 사랑하는 골뱅이에게   2019-08-25 남영모 1,3730 0
131989 좁은문 |1|  2019-08-25 최원석 1,1331 0
131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5 김명준 1,1810 0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9-08-25 김명준 2,1657 0
13198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 |3|  2019-08-25 박윤식 1,1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