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153 2019년 6월 3일(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)   2019-06-03 김중애 1,2780 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2780 0
134552 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   2019-12-14 김중애 1,2781 0
135055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20-01-03 김중애 1,2781 0
13588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  2020-02-07 장병찬 1,2781 0
1380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44-50/2020.05.06/부활 제 ...   2020-05-06 한택규 1,2780 0
138599 마음이 맑아지는글 |2|  2020-05-30 김중애 1,2781 0
141712 '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'   2020-10-27 이부영 1,2780 0
142237 하늘 길 기도 (2503) ‘20.11.18. 수.   2020-11-18 김명준 1,2782 0
1433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동방박사 ... |2|  2021-01-02 김동식 1,2780 0
144597 [유튜브 영상] 새신부님의 묵상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- 신학교에서 ...   2021-02-17 추준호 1,2780 0
150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4)   2021-11-14 김중애 1,2786 0
1562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무조건 쉬는 날이 아닌 ... |1|  2022-07-14 김글로리아7 1,2784 0
2034 19 09 26 목 오전 10시 미사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...   2019-12-21 한영구 1,2780 0
2231 20 11 10 (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의 각 역할 이해 어려 ...   2021-01-17 한영구 1,2780 1
4455 이희망은 닻과 같아서   2003-01-21 이영재 1,2773 0
5006 하느님의...   2003-06-16 권영화 1,2773 0
5759 속사랑(107)- 장 바니에   2003-10-21 배순영 1,27716 0
6901 사랑하는 내 딸   2004-04-22 배순영 1,2779 0
8386 (202) 미안하지만 |24|  2004-11-03 이순의 1,27717 0
13251 성경, 이렇게 읽어 보세요. |9|  2005-11-02 황미숙 1,27711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7712 0
44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9-03-20 이미경 1,27717 0
94426 ♡ 근본에 충실하라 /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05 김세영 1,27714 0
97001 ♣ 5.27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섬기는 리더 |1|  2015-05-26 이영숙 1,2775 0
971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6-01 이미경 1,27715 0
101306 [교황님 미사 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봉헌하 ...   2015-12-24 정진영 1,2773 0
104091 ▶부활 제6주일(2016년 05월 01일) 기억 - 성 베네딕도회 인영 ... |1|  2016-05-01 이진영 1,2771 0
104399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7주간 목요일〉- 박민우신부(서울대교구 ...   2016-05-19 김동식 1,2773 0
104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30) |1|  2016-05-30 김중애 1,27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