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77 ★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|1|  2019-08-25 장병찬 1,3430 0
13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힘들면서도 기쁘다 |2|  2019-08-24 김현아 1,9666 0
131975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  2019-08-24 김종업 1,1850 0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08-24 김종업 2,0800 0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  2019-08-24 조재형 1,2718 0
131972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롸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9-08-24 주병순 1,0930 0
131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일)『구원과 멸망』 |1|  2019-08-24 김동식 1,5722 0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  2019-08-24 김중애 1,1272 0
131966 관상생활   2019-08-24 김중애 1,5251 0
131964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|1|  2019-08-24 최원석 8232 0
131963 1분명상/존경의 표시   2019-08-24 김중애 9940 0
13196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4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성직자)   2019-08-24 김중애 9670 0
131961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19-08-24 김중애 9601 0
131960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  2019-08-24 김중애 9371 0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  2019-08-24 김중애 1,4316 0
131958 2019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...   2019-08-24 김중애 9350 0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4 김명준 1,0421 0
1319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렁이를 벗고 성경을 읽자 |4|  2019-08-24 김현아 1,90210 0
131955 늘 새로운 만남, 새로운 시작 -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24 김명준 1,2877 0
131954 ■ 새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  2019-08-24 박윤식 9891 0
131953 연중 제21주일-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-손 용환 신부 |1|  2019-08-24 원근식 1,0583 0
131952 ★ 경외 |1|  2019-08-24 장병찬 1,5250 0
13194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2|  2019-08-23 조재형 1,4408 0
13194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9-08-23 주병순 9490 0
131947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  2019-08-23 김중애 1,0891 0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  2019-08-23 김중애 1,4641 0
131945 올바른 몫   2019-08-23 김중애 9182 0
131944 1분명상/마음의 밭   2019-08-23 김중애 8941 0
131943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  2019-08-23 김중애 9651 0
13194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3 하느님 말씀의 선포자)   2019-08-23 김중애 8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