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4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냥 사랑이 아니라, 진실한 사랑, 불같은 사 ...   2019-08-23 김중애 1,0505 0
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3)   2019-08-23 김중애 1,5204 0
131939 2019년 8월 23일(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...   2019-08-23 김중애 1,0860 0
13193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|1|  2019-08-23 최원석 8871 0
131930 ♥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( 1열왕기 8,1-66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19-08-23 장기순 1,1431 0
13192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. 2019년 8월 25일).   2019-08-23 강점수 9042 0
131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3 김명준 1,2722 0
131927 보석 줍기 -하느님 사랑과 생명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08-23 김명준 1,3158 0
1319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3|  2019-08-23 정민선 1,1123 0
131925 ■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오로지 사랑 /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23 박윤식 1,0801 0
131921 ★ 소명 |1|  2019-08-23 장병찬 1,2100 0
131920 포르치운쿨라 최종 행진기를 남기면서 |1|  2019-08-23 강만연 8710 0
1319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계명은 인생의 정북향 |4|  2019-08-22 김현아 2,0027 0
131911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9-08-22 주병순 8230 0
131910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8|  2019-08-22 조재형 1,2297 0
131909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  2019-08-22 김중애 8812 0
13190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  2019-08-22 김중애 1,1572 0
131907 1분명상/하느님의 진정한 뜻   2019-08-22 김중애 8112 0
131906 믿음의 눈으로 보라   2019-08-22 김중애 9671 0
1319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2 성직자들의 직무)   2019-08-22 김중애 7570 0
131904 파견   2019-08-22 김중애 7621 0
1319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창조사업 구원사업 성화사업) |2|  2019-08-22 김중애 1,2250 0
1319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인간 ...   2019-08-22 김중애 7865 0
131917 Re:양승국 스테파노, SDB(비참하면서도 위대한, 죄인이면서도 거룩한 ...   2019-08-22 문성하 3331 0
13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2)   2019-08-22 김중애 1,2246 0
131900 2019년 8월 22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)   2019-08-22 김중애 7580 0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... |1|  2019-08-22 김동식 1,3213 0
131896 ■ 잔치 초대장을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  2019-08-22 박윤식 9021 0
1318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2 김명준 7990 0
131893 달맞이꽃 영성 -구도자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  2019-08-22 김명준 1,4668 0
131891 ★ 재물에 대하여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22 장병찬 1,1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