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되려면 |3|  2019-08-21 김현아 2,03310 0
1318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9-08-21 주병순 1,0830 0
131886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  2019-08-21 김중애 9051 0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  2019-08-21 김중애 1,2101 0
131884 내면의 자리   2019-08-21 김중애 9061 0
131883 인내의 이유   2019-08-21 김중애 9321 0
1318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1 성직자란?)   2019-08-21 김중애 8760 0
131881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19-08-21 김중애 8421 0
131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1)   2019-08-21 김중애 1,3886 0
131879 2019년 8월 21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  2019-08-21 김중애 8150 0
131878 진아(眞我)를 찾아서   2019-08-21 김동기 9810 0
1318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  2019-08-21 김동식 1,1402 0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3|  2019-08-21 정민선 1,3132 0
131869 정당한 삯을 주겠소   2019-08-21 최원석 8363 0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1 김명준 1,0943 0
131867 참 좋은 함께의 여정 -겸손과 지혜, 감사와 기쁨, 자비와 자유- 이수 ...   2019-08-21 김명준 1,1896 0
131866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1 박윤식 8832 0
131863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9|  2019-08-21 조재형 3,47413 0
1318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  2019-08-21 김종업 1,3521 0
131860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  2019-08-21 장병찬 1,2770 0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유 |3|  2019-08-20 김현아 1,9218 0
131852 듣고 싶은 말을 하라 |1|  2019-08-20 김중애 9912 0
131851 믿음의 위대성   2019-08-20 김중애 1,3912 0
131850 1분명상/옆에 계신 그분   2019-08-20 김중애 1,0441 0
131849 비유와 상징으로   2019-08-20 김중애 8711 0
1318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. 성직자)   2019-08-20 김중애 8150 0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9-08-20 김중애 7311 0
1318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   2019-08-20 김중애 8883 0
1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0)   2019-08-20 김중애 1,2515 0
131844 2019년 8월 20일(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...   2019-08-20 김중애 8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