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7)   2021-07-07 김중애 7,7286 0
148163 관계의 힘 -관계는 저절로 성장, 성숙하지 않는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7-08 김명준 7,1376 0
1481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기 위해 수영을 배우려는 친구가 ... |2|  2021-07-08 김백봉 6,2276 0
148212 두려워하지 마라 -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07-10 김명준 8,1076 0
1482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지닌 말씀의 칼날을 날카롭게 ... |3|  2021-07-10 김백봉 7,8106 0
148276 회개悔改의 여정旅程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- 이수철 프 ... |1|  2021-07-13 김명준 7,5626 0
1483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일 안식을 얻는 법: 나는 죽었습 ... |2|  2021-07-15 김백봉 5,3556 0
148387 참 목자이자 참 농부農夫이신 하느님 - 참 목자, 참 농부 영성이 절 ...   2021-07-18 김명준 5,4486 0
148416 회개의 표징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07-19 김명준 3,1586 0
148437 “저에게 가장 큰 스승은 수도공동체입니다” -주님 중심의 참가족- 이 ... |2|  2021-07-20 김명준 3,3536 0
1484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은 어둠 속에서, 앎은 모름 속에 ... |2|  2021-07-20 김백봉 3,3416 0
148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2) |1|  2021-07-22 김중애 4,0276 0
1484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를 사랑하면 깨달음이 오지 않는 ... |3|  2021-07-22 김백봉 3,9056 0
148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4)   2021-07-24 김중애 4,1276 0
148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많이 가지는 자는 유통업자다. |1|  2021-07-24 김백봉 4,7616 0
1486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을 어디에 부어야 할지 모를 때 ... |3|  2021-07-27 김백봉 4,9166 0
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31)   2021-07-31 김중애 3,1086 0
148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6)   2021-08-06 김중애 4,3286 0
148871 믿음의 여정 -사랑의 힘은 믿음의 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  2021-08-07 김명준 5,8386 0
148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8)   2021-08-08 김중애 4,2746 0
148919 평생 공부 -사랑밖엔 길이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1-08-09 김명준 2,9986 0
1489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소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: ... |1|  2021-08-09 김백봉 3,4056 0
148966 멋지고 아름다운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1-08-11 김명준 4,7246 0
149038 성모 승천 대축일 |5|  2021-08-14 조재형 4,1566 0
149074 영원한 생명 -주님 추종의 여정, 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1-08-16 김명준 3,9826 0
149097 주님과 만남의 여정 -만남이 구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1-08-17 김명준 3,1236 0
149120 배움과 깨달음의 여정 -날로 확장되는 자비의 지평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8-18 김명준 3,4456 0
149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0) |2|  2021-08-20 김중애 3,4056 0
149162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-사랑해서 사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08-20 김명준 4,0996 0
14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2) |4|  2021-08-22 김중애 3,9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