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48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사랑의 계획을 믿자!)   2019-02-10 김중애 1,2733 0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  2019-02-21 박윤식 1,2731 0
127812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19-02-23 주병순 1,2730 0
1278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0) ’19.2 ... |1|  2019-02-24 김명준 1,2732 0
128538 3.26.용서받아야 할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6 송문숙 1,2737 0
128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7) ’19.4 ... |1|  2019-04-02 김명준 1,2731 0
128841 2019년 4월 7일(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...   2019-04-07 김중애 1,2730 0
129091 2019년 4월 17일(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 ...   2019-04-17 김중애 1,2730 0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  2019-09-25 장병찬 1,2730 0
132771 ★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1|  2019-09-26 장병찬 1,2730 0
135922 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   2020-02-08 김중애 1,2734 0
136597 사순 제2주일 제1독서 (창세12,1-4ㄱ)   2020-03-08 김종업 1,2730 0
136736 ■ 축복을 가로채는 야곱[2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7] |1|  2020-03-13 박윤식 1,2733 0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용서 ... |2|  2020-03-16 김동식 1,2732 0
136823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  2020-03-17 김중애 1,2731 0
13712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20-03-28 주병순 1,2730 0
137154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4)   2020-03-29 김종업 1,2730 0
137672 <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 ...   2020-04-20 김종업 1,2730 0
141512 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[3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10 ... |1|  2020-10-18 박윤식 1,2732 0
141686 2020년 10월 26일[(녹) 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  2020-10-26 김중애 1,2730 0
1417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... ...   2020-10-28 김대군 1,2730 0
1420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20-11-10 주병순 1,2730 0
14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6)   2020-11-26 김중애 1,2734 0
14264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2-05 장병찬 1,2730 0
143104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20-12-23 주병순 1,2730 0
143135 예수 탄생- 천사들의 환호   2020-12-24 김대군 1,2730 0
143142 12.25.성탄 대축일 낮미사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12-25 송문숙 1,2732 0
143858 하느님의 안식에서 멀어진다. (마르2,23-28)   2021-01-19 김종업 1,2730 0
1443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해야 ... |1|  2021-02-08 김동식 1,2731 0
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  2021-02-17 김중애 1,2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