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5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명에 충 ... |2|  2022-01-25 박양석 1,2296 0
152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8)   2022-01-28 김중애 1,1296 0
15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30) |1|  2022-01-30 김중애 1,0676 0
152650 주님의 복福(성인聖人)이 됩시다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2-02-01 김명준 1,0566 0
15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3) |1|  2022-02-03 김중애 1,1556 0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  2022-02-04 김중애 1,5976 0
152776 착한 목자 영성 -자비와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22-02-05 김명준 1,1756 0
1528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나 수도자가 되는 것이 결혼하 ... |4|  2022-02-05 김 글로리아 1,5916 0
152979 환대의 사랑 -정주, 환대, 경청, 우정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2-02-10 김명준 1,5336 0
1529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하는 이의 나이가 말의 품격을 좌 ... |2|  2022-02-10 김 글로리아 1,8946 0
1530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결국 우리 인간의 결핍이 하느님의 ... |1|  2022-02-12 박양석 1,8416 0
153090 우리의 행복은 선택입니다.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22-02-13 김명준 2,0376 0
15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4)   2022-02-14 김중애 1,7756 0
15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6)   2022-02-16 김중애 1,8716 0
153239 믿음의 여정 -실천으로 입증되는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2-02-18 김명준 2,2896 0
1532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변모할 수 없을 ... |2|  2022-02-18 김 글로리아 1,7676 0
1532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고 싶다면: 그리스도 없이는 ... |4|  2022-02-19 김 글로리아 1,4986 0
153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0) |1|  2022-02-20 김중애 1,4496 0
153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다섯 |5|  2022-02-20 양상윤 1,2326 0
153294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20 강만연 7786 0
15331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베드로라는 인간 그 자체 ... |1|  2022-02-21 박양석 9966 0
1533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맛을 간직한 소금인지, 맛을 ... |2|  2022-02-23 김 글로리아 1,3316 0
153358 2.24.“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.” - ... |4|  2022-02-23 송문숙 1,3076 0
1533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뭐, 십일조가 부부관계도 회복시킨다 ... |3|  2022-02-24 김 글로리아 1,4706 0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  2022-02-25 김중애 1,6206 0
15340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다시금 어린이의 순수성을 회복할 때 ... |2|  2022-02-25 박양석 1,0846 0
153456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-부자는 구원받을 수 없는가?-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22-02-28 김명준 2,1016 0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 ... |1| 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06 0
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5) |1|  2022-03-05 김중애 1,1106 0
1536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가 있다면 부활을 믿을 수밖에 ... |1|  2022-03-08 김 글로리아 1,01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