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4 김명준 1,0740 0
131510 ‘새 인간’의 삶 -허무, 사랑, 천상의 그리스도, 무욕, 새 인간- ... |1|  2019-08-04 김명준 1,5036 0
131509 [연중 제18주일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루카12,13-21)   2019-08-04 김종업 1,4010 0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  2019-08-04 박윤식 1,2563 0
131507 ★ 주께로 돌아가는 길 |1|  2019-08-04 장병찬 1,6130 0
131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 대한 소유욕도 탐욕이다 |6|  2019-08-03 김현아 2,1118 0
131505 포르치운쿨라 행진 카페에 올린 후기 |1|  2019-08-03 강만연 1,3410 0
13150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19-08-03 주병순 1,2880 0
1315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일)『탐욕을 조심하 ... |2|  2019-08-03 김동식 2,0011 0
131502 그렇게 사는겁니다   2019-08-03 김중애 1,6351 0
131501 자랑하지 말라   2019-08-03 김중애 2,1211 0
131500 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 |1|  2019-08-03 최원석 1,1492 0
131499 1분명상/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   2019-08-03 김중애 1,3410 0
1314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2 교회법의 기능)   2019-08-03 김중애 1,1540 0
131497 비둘기와 어린양   2019-08-03 김중애 1,3690 0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3333 0
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3)   2019-08-03 김중애 1,6317 0
131494 2019년 8월 3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1880 0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3 김명준 1,2372 0
131492 영원한 비전(Vison)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8-03 김명준 1,6536 0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2|  2019-08-03 박윤식 1,3433 0
131490 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 |1|  2019-08-03 원근식 1,3893 0
131489 ★ 푯대를 향해   2019-08-03 장병찬 1,7520 0
131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죄도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 ... |2|  2019-08-02 김현아 2,2029 0
13148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9-08-02 주병순 1,3991 0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  2019-08-02 정민선 1,9102 0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9-08-02 최원석 1,1842 0
131484 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|1|  2019-08-02 정태욱 1,4080 0
131483 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   2019-08-02 김동식 1,6121 0
131482 이런 사랑 - 윤경재 |1|  2019-08-02 윤경재 1,9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