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42 (복음산책) 메시아적 혁명을 바라는 두 사도: 시몬과 유다 |3|  2004-10-28 박상대 1,26911 0
8374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 - 마음의 가난 ♣ |9|  2004-11-01 조영숙 1,2694 0
10734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|3|  2005-05-03 양승국 1,26914 0
11030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  2005-05-23 송규철 1,2691 0
13369 장례 미사 |4|  2005-11-07 노병규 1,2698 0
5002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3 일 째 ~   2009-10-19 김중애 1,2691 0
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   2015-04-02 김중애 1,2690 0
97583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15-06-22 김기욱 1,2691 0
102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5|  2016-02-03 김태중 1,2696 0
102723 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2-24 이영숙 1,2696 0
103058 양심성찰의 방법(1)   2016-03-10 김중애 1,2690 0
103441 신약의 믿음 Ⅱ |1|  2016-03-28 김중애 1,2691 0
1076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6년 10월 ... |1|  2016-10-21 강점수 1,2691 0
107884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  2016-11-04 최원석 1,2690 0
107889 ♣ 11.5 토/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1-04 이영숙 1,2697 0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  2018-11-25 김중애 1,2692 0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  2019-01-29 이정임 1,2693 0
128264 ♥3월15일(금) 주님을 창으로 찌른 백부장 聖 론지노 님   2019-03-14 정태욱 1,2691 0
129147 ■ 십자가 수난에서 무덤 부활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  2019-04-19 박윤식 1,2692 0
131378 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 |1|  2019-07-28 강만연 1,2690 0
133706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11-07 주병순 1,2690 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2691 0
136422 침묵의 귀중함   2020-02-29 김중애 1,2693 0
1365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7,7-12/2020.03.05/사순 제1 ...   2020-03-05 한택규 1,2690 0
140505 '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'   2020-09-03 이부영 1,2691 0
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20-10-27 주병순 1,2690 0
14281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토요일)『엘리 ... |2|  2020-12-11 김동식 1,2690 0
14285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제2독서 (1테살5,16-24)   2020-12-13 김종업 1,2690 0
14481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, 찾는 이는 얻고,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...   2021-02-25 강헌모 1,2690 0
14552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 ...   2021-03-25 장병찬 1,2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