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2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내가 ... |2|  2021-04-19 김동식 1,2691 0
1500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51-56/연중 제26주간 화요일)   2021-09-28 한택규 1,2690 0
150598 주님과 우정의 여정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1-10-27 김명준 1,2698 0
15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3)   2021-11-23 김중애 1,2695 0
15129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3] 내 영혼의 제습기 |1|  2021-11-29 김동진스테파노 1,2691 0
153506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처.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...   2022-03-02 사목국기획연구팀 1,2691 0
15451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. |1|  2022-04-18 김중애 1,2692 0
155047 †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5-13 장병찬 1,2690 0
155145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22-05-18 최원석 1,2692 0
155471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22-06-03 주병순 1,2690 0
4348 예비수사   2002-12-14 유대영 1,2681 0
4599 세계 평화를 위해서   2003-03-10 이풀잎 1,2687 0
4727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자{者}   2003-04-09 은표순 1,2686 0
4808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토요일)   2003-04-26 박상대 1,2684 0
5508 성서속의 사랑(73)- 힘내라, 노란리본!   2003-09-17 배순영 1,2685 0
5808 구세주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  2003-10-27 권영화 1,2683 0
5996 속사랑- 싹쓸이 쇼핑 아줌마(2탄)   2003-11-20 배순영 1,2687 0
6481 말씀의 전화, 세가지 질문 연중제7주일 다해 2002.2.22   2004-02-14 진연자 1,2686 0
8422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 |19|  2004-11-08 황미숙 1,26811 0
9085 (244) 발레리나 최태지님 |4|  2005-01-17 이순의 1,2687 0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  2005-06-01 박영희 1,26815 0
11142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  2005-06-01 유정자 6962 0
18720 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|2|  2006-06-29 양승국 1,26818 0
29909 은총 피정<12> 잘못이 늘 제 앞에 있습니다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7-09-04 노병규 1,26812 0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6 박명옥 1,2686 0
50081 <아, 가을인가요>   2009-10-21 김수복 1,2682 0
52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1-27 이미경 1,26813 0
54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달음과 자유 |5|  2010-03-24 김현아 1,26822 0
90538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-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7-21 박명옥 1,2685 0
93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지면 하느님께 버림받는다   2014-12-14 김혜진 1,26813 0
935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12-29 이미경 1,268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