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548 ♣ 3.26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허상을 좇는 어리석음에서 벗 ... |1|  2015-03-25 이영숙 1,2689 0
971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|2|  2015-06-05 노병규 1,26821 0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15-07-22 노병규 1,26813 0
102228 ♣ 2.4 목/ 가난으로 선포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03 이영숙 1,2685 0
104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5)   2016-06-05 김중애 1,2684 0
106725 참 좋은친구, 아름다운 당신.   2016-09-17 김중애 1,2681 0
107590 [교황님미사강론] 프란치스코 교황 일곱 명의 새 성인을 시성하다(201 ...   2016-10-20 정진영 1,2684 0
1076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5|  2016-10-22 조재형 1,26815 0
109035 12.30.♡♡♡ 내 삶의 중심은 예수님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30 송문숙 1,2686 0
11067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† 사순 제2주일(2017-03- ... |1|  2017-03-11 김동식 1,2682 0
114771 170917-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 성정하상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...   2017-09-16 김진현 1,2680 0
117994 가톨릭기본교리(21-3 신약성경의 출현)   2018-02-02 김중애 1,2680 0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  2018-02-23 박미라 1,2680 0
1216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어딜 때려야 정신 차리죠?)   2018-07-05 김중애 1,2681 0
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8-12-27 주병순 1,2680 0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  2019-02-04 강만연 1,2680 0
127385 하느님을 위하여..   2019-02-06 김중애 1,2680 0
127650 2.17.모든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.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9-02-17 송문숙 1,2682 0
1313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8 김명준 1,2683 0
132199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   2019-09-01 김중애 1,2681 0
1324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도들은 왕이 아니라 사절입니다. 손이 아니라 ...   2019-09-10 김중애 1,2684 0
135235 2020년 1월 11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  2020-01-11 김중애 1,2680 0
135660 선물   2020-01-28 김중애 1,2681 0
136132 빵 조각 |1|  2020-02-18 최원석 1,2683 0
13616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)   2020-02-19 김중애 1,2680 0
136274 아버지의 완전함과 같이 (마태5;43-48)   2020-02-23 김종업 1,2680 0
14180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20-10-31 주병순 1,2681 0
143044 진리의 연인 -마라나타; 오소서, 주 예수님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12-21 김명준 1,2688 0
14372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21-01-13 주병순 1,2680 0
143817 단식논쟁- 새것과 헌것   2021-01-17 김대군 1,2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