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532	2월 3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2-03	강칠등	144	3	0
169531	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	2024-02-03	주병순	54	1	0
169530	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	2024-02-03	최원석	112	5	0
169529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의 ... |1|	2024-02-03	이기승	120	1	0
169528	연중 제5 주일 |5|	2024-02-03	조재형	460	11	0
169527	지도자들은 물론 사람들의 필수 덕목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03	최원석	188	7	0
169526	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|1|	2024-02-03	박영희	155	4	0
16952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2-03	김명준	82	1	0
16952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30-34/연중 제4주간 토요일)	2024-02-03	한택규엘리사	56	0	0
169523	■ 단 몇 순간만도 텅 빈 상태를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	2024-02-03	박윤식	154	2	0
169522	■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/ 따뜻한 하루[312] |1|	2024-02-03	박윤식	179	2	0
169519	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	2024-02-02	장병찬	245	0	0
169518	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	2024-02-02	장병찬	53	0	0
169517	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	2024-02-02	장병찬	32	0	0
169516	★159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... |1|	2024-02-02	장병찬	38	0	0
169515	파시즘. 나는 개가 아니다.ㆍ	2024-02-02	김대군	73	0	0
16951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토요일: 마르코 6, 30 - ...	2024-02-02	이기승	165	2	0
169513	많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교회를 오고가는가? (마르6,30-34) |1|	2024-02-02	김종업로마노	95	2	0
169512	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	2024-02-02	김종업로마노	137	3	0
169511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... |4|	2024-02-02	김은경	52	4	0
169510	목적이 있는 결혼과 즐기려는 결혼?	2024-02-02	김대군	82	0	0
169509	[주님 봉헌 축일] |2|	2024-02-02	박영희	136	4	0
169508	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	2024-02-02	주병순	61	1	0
169507	2월 2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2-02	강칠등	118	3	0
169506	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	2024-02-02	조재형	359	7	0
169505	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|2|	2024-02-02	최원석	105	5	0
169504	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02	최원석	198	7	0
169503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	2024-02-02	이기승	106	1	0
16950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2-02	김명준	90	2	0
16950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32/연중 제4주간 금요일)	2024-02-02	한택규엘리사	83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