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  2019-07-25 강만연 1,2243 0
131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마실 잔” |3|  2019-07-24 김현아 3,30613 0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9-07-24 주병순 1,3530 0
1313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출세 ... |2|  2019-07-24 김동식 2,3351 0
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  2019-07-24 김중애 1,5191 0
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  2019-07-24 김중애 2,0032 0
1313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  2019-07-24 정민선 1,9242 0
131314 1분명상/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  2019-07-24 김중애 1,3111 0
1313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5 현대 세계인의 교회)   2019-07-24 김중애 1,2090 0
131312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.   2019-07-24 김중애 1,2871 0
13131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누구나 꿈꾸는 백배의 열매! 관건은 토양입니다 ...   2019-07-24 김중애 1,4527 0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  2019-07-24 김중애 1,8558 0
131309 2019년 7월 24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  2019-07-24 김중애 1,0930 0
131308 ♥7월25일(목) 사도 요한의 형 聖 야고보(大) 님   2019-07-24 정태욱 1,9280 0
1313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4 김명준 1,0831 0
131306 ‘씨뿌리는 삶’에 항구한 사람들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24 김명준 1,6586 0
131305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, |1|  2019-07-24 최원석 1,1872 0
13130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|  2019-07-24 박윤식 1,4263 0
131302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  2019-07-24 장병찬 1,2771 0
131301 약속은 했으면 가능하면 꼭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|2|  2019-07-24 강만연 1,1682 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  2019-07-23 강만연 1,2232 0
1312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 |3|  2019-07-23 김현아 2,4408 0
13129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9-07-23 주병순 1,2630 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 ... |1|  2019-07-23 김동식 2,0142 0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 ... |1|  2019-07-23 정진영 2,1581 0
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8992 0
13129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3 김중애 1,9222 0
131292 1분명상/내안에 하느님 자리   2019-07-23 김중애 1,3301 0
13129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4 가톨릭 교회의 특징)   2019-07-23 김중애 1,4460 0
131290 신앙의 길   2019-07-23 김중애 1,2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