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8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교회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픔, 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5057 0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  2019-07-23 김중애 2,0759 0
131287 2019년 7월 23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 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1010 0
131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3 김명준 1,5351 0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 ... |3|  2019-07-23 김명준 1,8327 0
13128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19-07-23 최원석 1,1402 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23 박윤식 1,3103 0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  2019-07-23 김종업 1,3081 0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  2019-07-23 장병찬 2,0931 0
131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뜻’이 결정하는 ‘집’ |6|  2019-07-22 김현아 2,75510 0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9-07-22 주병순 1,2640 0
1312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간 내 ...   2019-07-22 김중애 1,3895 0
1312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7-22 김동식 2,1401 0
131275 “마리아야!” |1|  2019-07-22 최원석 1,3572 0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  2019-07-22 김중애 1,7621 0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2 김중애 2,0161 0
131272 1분명상/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  2019-07-22 김중애 1,3891 0
1312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3 교계 제도)   2019-07-22 김중애 1,4400 0
131270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.   2019-07-22 김중애 1,4720 0
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2)   2019-07-22 김중애 2,1276 0
131268 2019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   2019-07-22 김중애 1,1050 0
1312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  2019-07-22 정민선 1,9752 0
131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2 김명준 1,2302 0
131265 영원한 반려자 -주님과의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7-22 김명준 2,0497 0
131264 ★ 겸손한 마음 (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묵상집에서) |1|  2019-07-22 장병찬 1,8760 0
131263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2|  2019-07-22 박윤식 1,4043 0
13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은 제자들에게 최고를 기대해야 ... |4|  2019-07-21 김현아 2,5249 0
131261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8)   2019-07-21 송삼재 1,4661 0
13126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9-07-21 주병순 1,4550 0
131259 인생 행복을 위한 기도   2019-07-21 김중애 1,5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