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27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2|  2019-07-20 박윤식 1,5323 0
131226 ★ 영성체의 효과 |1|  2019-07-20 장병찬 2,3930 0
131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이미’ 용서하신 하느님 |3|  2019-07-19 김현아 2,59210 0
131224 †「매일의 지혜」 - [ 그리스도와 함께 모박히기 ]   2019-07-19 김동식 1,9940 0
13122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9-07-19 주병순 1,5440 0
131222 판단   2019-07-19 김중애 1,5750 0
131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. 2019년 7월 21일)   2019-07-19 강점수 1,9212 0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  2019-07-19 김중애 1,8000 0
131219 명품 인생   2019-07-19 김중애 2,0161 0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  2019-07-19 김중애 1,6271 0
13121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. 교회)   2019-07-19 김중애 1,4890 0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9-07-19 김중애 1,5912 0
13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9) |1|  2019-07-19 김중애 2,2626 0
131214 2019년 7월 19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)   2019-07-19 김중애 1,4510 0
1312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 주일. 2019년 7월 28일)   2019-07-19 강점수 1,3700 0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9 김명준 1,3552 0
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19-07-19 김명준 1,9015 0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  2019-07-19 정민선 1,8491 0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|2|  2019-07-19 박윤식 1,4681 0
131206 ★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1|  2019-07-19 장병찬 1,9710 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  2019-07-19 강만연 1,5491 0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열매를 봉헌합 ... |5|  2019-07-18 김현아 2,7638 0
13120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9-07-18 주병순 1,6780 0
131202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개합니다. (퍼온글) |2|  2019-07-18 강만연 1,7902 0
1312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제 ... |2|  2019-07-18 김동식 2,3491 0
131200 출렁다리 - 윤경재 |1|  2019-07-18 윤경재 2,3650 0
13119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|1|  2019-07-18 최원석 1,7721 0
131198 이 게시판에는 순수한 신앙관련글만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, 이 범 ... |3|  2019-07-18 홍성자 2,4531 1
131197 ◎프란치스코 교황님을위한기도   2019-07-18 김중애 5,1402 0
131196 행복한 노후의 시작   2019-07-18 김중애 1,9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