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1195	최선을 다한다는 것	2019-07-18	김중애	2,272	2	0
131194	1분명상/마음을 여는 것	2019-07-18	김중애	1,559	1	0
131193	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6 계시와 성경)	2019-07-18	김중애	1,291	0	0
131192	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	2019-07-18	김중애	1,483	1	0
13119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8)	2019-07-18	김중애	2,301	10	0
131190	2019년 7월 18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)	2019-07-18	김중애	1,436	0	0
13118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19-07-18	김명준	1,481	3	0
131188	배움의 여정 -온유, 겸손, 안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	2019-07-18	김명준	2,172	6	0
131186	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	2019-07-18	박윤식	1,554	2	0
131182	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	2019-07-18	장병찬	1,993	0	0
13118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에너지 ... |4|	2019-07-17	김현아	3,129	9	0
131179	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	2019-07-17	주병순	1,698	0	0
131178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목요일)『내 멍 ... |1|	2019-07-17	김동식	3,093	3	0
131176	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	2019-07-17	최원석	1,563	2	0
131175	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	2019-07-17	김중애	1,618	0	0
131174	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	2019-07-17	김중애	1,671	1	0
131173	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	2019-07-17	김중애	2,081	0	0
131172	1분명상/겸손한 사랑	2019-07-17	김중애	1,536	1	0
131171	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4 하느님 계시의 전달)	2019-07-17	김중애	1,393	0	0
131170	모든 한계를 넘어서	2019-07-17	김중애	1,390	1	0
13116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7)	2019-07-17	김중애	2,035	7	0
131168	2019년 7월 17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 ...	2019-07-17	김중애	1,225	0	0
13116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19-07-17	김명준	1,333	3	0
131166	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-주님과 만남의 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	2019-07-17	김명준	2,000	6	0
131164	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2|	2019-07-17	박윤식	1,299	6	0
131162	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|2|	2019-07-17	최원석	1,491	1	0
131161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2|	2019-07-17	정민선	1,891	1	0
131160	★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|1|	2019-07-17	장병찬	3,055	0	0
13115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선택 받는 철부지 어린이 |3|	2019-07-16	김현아	2,361	9	0
131150	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	2019-07-16	주병순	1,367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