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29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나서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2-16 박윤식 1,2642 0
128277 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19-03-15 박윤식 1,2643 0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 ...   2019-03-30 김중애 1,2644 0
129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28 김명준 1,2643 0
130388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 (2코린5,14-21)   2019-06-15 김종업 1,2640 0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9-07-22 주병순 1,2640 0
132953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이민의 날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[2 ...   2019-10-03 정진영 1,2640 0
134312 게쎄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  2019-12-04 김중애 1,2641 0
1344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한없는 겸손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...   2019-12-08 김중애 1,2641 0
134486 대단한 성공   2019-12-11 김중애 1,2641 0
134906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(마태 2,13-18)   2019-12-28 김종업 1,2640 0
135132 ★ 1월 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1|  2020-01-07 장병찬 1,2640 0
1353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5 김명준 1,2641 0
1357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3|  2020-02-01 정민선 1,2642 0
136205 ■ 아브라함과 아비멜렉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5] |1|  2020-02-20 박윤식 1,2641 0
1362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 취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|2|  2020-02-23 정민선 1,2642 0
136470 사람의 의로움(빛)의 비유(마태 25,31-46)   2020-03-02 김종업 1,2640 0
137491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. |1|  2020-04-12 최원석 1,2642 0
142991 [대림제3주간 토요일]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(루카1,5-25 ...   2020-12-19 김종업 1,2640 0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  2021-01-15 최원석 1,2644 0
143794 ■ 모압과 암몬[3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3] |1|  2021-01-16 박윤식 1,2641 0
14427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1-02-03 주병순 1,2641 0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  2021-02-08 최원석 1,2642 0
144527 2.14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1-02-13 송문숙 1,2643 0
146647 부활 제5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5-07 김대군 1,2640 0
150585 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  2021-10-26 김중애 1,2642 0
153331 23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2-22 김대군 1,2642 0
15374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앙생활보다 ...   2022-03-13 박양석 1,2647 0
157721 허무와 예수님 |2|  2022-09-22 최원석 1,2644 0
736 금연을 세례성사와 함께 |5|  2006-03-04 송종수 1,2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