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3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3,21ㄴ-33.36-38/성주간 화요일) |1|  2022-04-12 한택규 1,2631 0
154448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  2022-04-15 김중애 1,2631 0
156545 손. 눈. 귀. 입. 마음 |2|  2022-07-27 김중애 1,2632 0
156599 ■ 8. 트리폰의 흉계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33] |1|  2022-07-29 박윤식 1,2631 0
157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5) |1|  2022-09-25 김중애 1,2637 0
1882 주님, 감사합니다.   2015-02-09 김선영 1,2631 0
4097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  2002-09-28 박미라 1,2625 0
4879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월요일)   2003-05-12 박상대 1,2625 0
5448 고요한 아침에   2003-09-08 권영화 1,2624 0
5467 시골 추석 이야기[생활묵상]   2003-09-11 마남현 1,2626 0
5597 한 사람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합니다   2003-10-01 이정흔 1,2625 0
6383 휴가때 바다에서..   2004-01-31 마남현 1,26214 0
6524 세상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  2004-02-22 문종운 1,2626 0
7007 "예수" 하늘에 이르는 길   2004-05-07 이한기 1,2624 0
7184 아홉가지 '福 의 노래' |1|  2004-06-07 이한기 1,2621 0
7276 (1) 밥한그릇의 고마움 |3|  2004-06-17 유정자 1,2626 0
7368 (복음산책) 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. |1|  2004-07-01 박상대 1,2626 0
7378 새치기하는 사람/새치기하는 것에 화내는 사람 |1|  2004-07-02 박용귀 1,2626 0
8571 주님의 깊은 사랑이 |4|  2004-11-29 배지현 1,2623 0
9432 악마의 유혹 (사순 제 1주일) |5|  2005-02-12 이현철 1,2628 0
43968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3|  2009-02-19 장병찬 1,2629 0
45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4-10 이미경 1,26216 0
48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... |4|  2009-09-03 김현아 1,26218 0
51404 <메스티조의 어머니, 과달루페의 성모> - 최우혁   2009-12-12 김종연 1,2623 0
88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 |1|  2014-04-27 김혜진 1,26211 0
94960 성요셉 성월   2015-03-03 김중애 1,2621 0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6-28 이미경 1,26214 0
99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9-03 이미경 1,26213 0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  2016-06-02 김중애 1,2625 0
10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6) |1|  2016-08-16 김중애 1,2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