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836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6-09-22 최원석 1,2621 0
107396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  2016-10-10 박윤식 1,2623 0
108017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- 윤경재 요셉 |2|  2016-11-11 윤경재 1,2621 0
108194 11.20.♡♡♡ 기억해 주십시요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1-20 송문숙 1,2622 0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7 이영숙 1,2625 0
116402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7-11-25 박윤식 1,2621 0
126594 1.6.그 분의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1-06 송문숙 1,2622 0
1266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1|  2019-01-07 김시연 1,2621 0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   2019-01-21 김중애 1,2625 0
127271 연중 제4주일/누가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내 모는가/신대원 신부 |1|  2019-02-02 원근식 1,2621 0
128174 주일 저녁 강론(예수님께서 왜 유혹을 받으셨는가?) |1|  2019-03-11 강만연 1,2620 0
130133 1분명상/단순함   2019-06-02 김중애 1,2621 0
133029 하느님의 품에 안겨   2019-10-07 김중애 1,2622 0
133314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  2019-10-20 김철빈 1,2620 0
13475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  2019-12-22 김중애 1,2622 0
134852 ♥12월26일(목) 첫 순교자 聖 스테파노 님   2019-12-25 정태욱 1,2620 0
135120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  2020-01-06 김중애 1,2620 0
14236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1-23 장병찬 1,2620 0
142399 11.25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(루카 21,17-18) - ... |1|  2020-11-24 송문숙 1,2624 0
142500 <우리 삶은 씨뿌리는 시간>   2020-11-29 방진선 1,2620 0
144724 말씀의 결실   2021-02-21 김중애 1,2621 0
152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애끓는 ... |1|  2022-01-03 김 글로리아 1,2628 0
1542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4-04 김명준 1,2620 0
4085   2002-09-25 최희수 1,2615 0
6774 사랑묵상- 개발되지않은 원시의 광산   2004-04-01 배순영 1,2616 0
6891 ♣하느님의 사랑과 구원♣   2004-04-20 조영숙 1,2617 0
7352 살아있는 자만이 하느님을 믿을 수 있다.   2004-06-28 유웅열 1,2612 0
7811 (복음산책) 성 아우구스티노 |1|  2004-08-28 박상대 1,2614 0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  2004-10-03 박상대 1,26112 0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  2007-05-27 이부영 1,2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