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49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0   2020-04-12 김중애 1,2611 0
137769 뽑힌 이들에게 내리는...   2020-04-24 김중애 1,2611 0
137806 ■ 형들의 거짓말과 야곱의 애도[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4-25 박윤식 1,2612 0
142455 <몸에 대해 경의와 존경을 나타내는 것>   2020-11-27 방진선 1,2610 0
143698 시몬의 장모와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.   2021-01-12 김대군 1,2610 0
144368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/ 송봉모 신부님   2021-02-07 이정임 1,2610 0
144491 행복을 주는 사람들   2021-02-12 김중애 1,2611 0
1444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2|  2021-02-12 김동식 1,2610 0
145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  2021-03-10 한택규 1,2610 0
145828 저는 오늘 성금요일 독서를 아주 좋아합니다. |1|  2021-04-02 강만연 1,2611 0
14662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5-06 김대군 1,2610 0
1537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얻는 믿음: “괜찮다, 사랑 ... |1|  2022-03-12 김 글로리아 1,2615 0
153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2-03-14 한택규 1,2611 0
1548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22-05-02 김중애 1,2611 0
1559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  2022-06-25 박영희 1,2614 0
156514 ■ 4. 데메트리오스의 죽음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2 ... |1|  2022-07-25 박윤식 1,2612 0
157564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 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1,2610 0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  2011-10-25 김형기 1,2613 0
1467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  2011-11-11 이용섭 7950 0
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  2002-10-07 박미라 1,2608 0
5312 깨달은 이의 대답   2003-08-18 이풀잎 1,26010 0
7366 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|3|  2004-06-30 백승철 1,26010 0
7369 Re: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  2004-07-01 서경애 7280 0
7468 영광의 상처 |5|  2004-07-13 박영희 1,2607 0
7549 행복찾기   2004-07-23 박용귀 1,2605 0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  2004-10-02 이현철 1,2609 0
9257 악연(惡緣)은 없습니다 |9|  2005-01-30 양승국 1,26017 0
9269 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1-30 김태진 1,2603 0
15197 성체조배는!!! |6|  2006-01-25 노병규 1,26023 0
15204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  2006-01-25 노병규 7414 0
29008 ** 성령이 내리면 ... 차동엽 신부님 ** |9|  2007-07-23 이은숙 1,2609 0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11-09 노병규 1,26023 0
88891 ▶◀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|5|  2014-05-01 하경호 1,26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