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9-04 이미경 1,26011 0
94876 바라보라, 사랑의 하느님을! -사랑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15-02-28 김명준 1,2608 0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왕- 이 ... |3|  2015-11-22 김명준 1,2606 0
106100 8.15.성모 승천 대축일. ♡♡♡ 사랑받는 죄인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  2016-08-15 송문숙 1,26010 0
110194 ■ 바보 같은 이가 되어야 용서를 / 연중 제7주일[가해] |3|  2017-02-19 박윤식 1,2601 0
115136 가톨릭기본교리( 4-5 가족기도) |1|  2017-10-02 김중애 1,2601 0
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- 동시대의 저자가 쓴 ‘성 바오로 미키와 ...   2017-11-13 김철빈 1,2600 0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9-02-18 김중애 1,2600 0
127971 3.2.어린이와 같은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2 송문숙 1,2603 0
128332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(1)   2019-03-17 김중애 1,2601 0
128375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9-03-19 김중애 1,2601 0
128376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  2019-03-19 김중애 1,2601 0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  2019-03-24 김중애 1,2601 0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... |2|  2019-05-26 김명준 1,2607 0
13071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9-06-29 주병순 1,2600 0
132063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8-28 박윤식 1,2602 0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  2019-08-31 장병찬 1,2600 0
134541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(루가11:1-13)   2019-12-14 김종업 1,2600 0
135600 참 아름다운 하늘 나라 공동체의 행복한 삶 -회개, 따름, 일치- 이수 ... |2|  2020-01-26 김명준 1,2606 0
137540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  2020-04-14 김중애 1,2601 0
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6)   2021-01-06 김중애 1,2605 0
14351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5) ‘21.1.9.토.   2021-01-09 김명준 1,2602 0
14358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1|  2021-01-10 최원석 1,2602 0
145317 ■ 하느님의 사람 레위인[7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22] |2|  2021-03-16 박윤식 1,2602 0
146266 제51차 지구의 날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아홉째 날 '안식일 ...   2021-04-22 박경수 1,2600 0
150042 [대천사 축일]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 (요한1,47-51)   2021-09-29 김종업 1,2600 0
15425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2|  2022-04-06 장병찬 1,2600 0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... |1| 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601 0
156261 파스카의 꽃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7-13 최원석 1,2607 0
15695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5 박영희 1,2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