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9 김명준 1,2422 0
130696 “늘 옛스런, 늘 새로운 파스카의 삶” -Ever old, ever n ... |1|  2019-06-29 김명준 1,6847 0
130695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1|  2019-06-29 박윤식 1,3633 0
130694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7|  2019-06-29 조재형 2,12113 0
130693 베드로 사도 축일을 맞이하여   2019-06-29 강만연 1,5100 0
130691 ★ *갇혀 계신 하느님* |1|  2019-06-29 장병찬 1,7490 0
130686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심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  2019-06-28 주병순 1,3580 0
1306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빛으로 나아가는가, 어둠으로 ... |2|  2019-06-28 김현아 2,69810 0
1306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1|  2019-06-28 김동식 2,1251 0
130682 [교황님미사강론]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교황성하 미 ...   2019-06-28 정진영 2,4801 0
130681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|1|  2019-06-28 최원석 1,5302 0
1306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30일).   2019-06-28 강점수 1,6574 0
130679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  2019-06-28 김중애 1,5850 0
130678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  2019-06-28 김중애 1,9271 0
13067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4 전통적인 그리스도론)   2019-06-28 김중애 1,2920 0
130676 1분명상/내마음의 예수님   2019-06-28 김중애 1,4061 0
13067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   2019-06-28 김중애 1,5250 0
13067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...   2019-06-28 김중애 1,5157 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  2019-06-28 김중애 2,1288 0
130672 2019년 6월 28일(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 ...   2019-06-28 김중애 1,2961 0
130671 ♥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♥(1열왕기 3,1-28)/박민화님의 ...   2019-06-28 장기순 1,4322 0
130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8 김명준 1,3201 0
130669 예수성심의 열매와 향기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6-28 김명준 1,5439 0
1306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3|  2019-06-28 정민선 1,6911 0
130667 ■ 사랑을 베푸시는 그분께 내맡기는 삶을 /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  2019-06-28 박윤식 1,3761 0
130665 ★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1|  2019-06-28 장병찬 1,7140 0
13066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|11|  2019-06-28 조재형 1,89213 0
130663 나자렛의 집으로 돌아온 예수님과 사도들   2019-06-28 박현희 1,3640 0
1306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마음을 얻는 법 |4|  2019-06-27 김현아 2,62110 0
1306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 성심 대축일)『잃었던 ... |2|  2019-06-27 김동식 2,0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