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78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2|  2024-08-05 조재형 1086 0
44 주님,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?   1999-11-08 김소영 2,2076 0
51 헬레나 자매님 반가워요   1999-12-01 김성민 1,9490 0
85 빛으로 오시는 주님   2000-05-20 김인숙 1,7536 0
224 더 이상은... |1|  2001-12-13 이혜숙 1,1136 0
247 얼살이와 살살이   2002-05-02 이풀잎 1,2576 0
256 베네수엘라 베타니아의 성체기적   2002-08-26 정베드로 1,5616 0
386 우리 아이의 기도 |2|  2004-10-11 오승관 8016 0
452 점쟁이가 권한 연미사 |2|  2005-01-14 이봉순 1,8216 0
668 미사 중에 당신이 천사를 목격하였다면.......... |4|  2005-07-29 황순희 4,3536 0
669 Re:미사 중에 당신이 천사를 목격하였다면..........   2005-07-31 조일봉 2,9760 0
688 사랑하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|1|  2005-11-07 안기종 1,7156 0
719 저에게도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셨읍니다 |5|  2006-01-15 고정자 4,4486 0
995 그는 떠났습니다. |16|  2007-12-03 조기동 2,3036 0
1009 그래도... |3|  2008-01-09 김정현 1,4626 0
1010 +주님 찬미 받으소서, @영광 받으소서!! |1|  2008-01-13 최인숙 2,5816 0
1033 성호경(聖號經) 이야기... |8|  2008-04-04 문명영 2,5036 0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  2008-08-04 정현주 1,1926 0
1190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면..... |4|  2009-01-18 김미자 3,1106 0
1192 기도/탈리타꿈//일어나라 |2|  2009-01-21 정경자 1,5621 0
1327 주님의 책망 |3|  2010-01-18 이봉순 1,4936 0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  2010-08-02 문병훈 3,3736 0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  2012-12-18 김신실 8596 0
1702 17. 부마자 두 자매가 해방되다.   2013-10-30 안성철 1,6196 0
174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|3|  2014-04-08 이기정 9796 0
1840 조용히 지켜 볼려고 했는데 그럴수가 없네요. |3|  2014-07-14 한상대 3,7776 2
1846 ‘적선’과 ‘기부’, 그리고 ‘봉헌’ |2|  2014-08-25 박한규 1,6066 0
1890 성모상에 절함, 성모님의 동정성, 성모님의 고통에 의미 궁금한 모든것   2015-04-11 문병훈 2,2946 0
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|3|  2015-06-27 문병훈 1,9536 0
1908 신앙인으로 산다는거 |3|  2015-07-24 봉기순 2,1886 0
11 아주 신기한 일이... |2|  1998-10-15 서광수 7,4646 0
23 묵주 기도의 은총 |8|  2004-11-21 김재헌 9,0186 0
34 성모님께 도움울 청하면서 |6|  2005-04-29 이봉순 5,0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