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346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03 최원석 1,2579 0
15797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4|  2022-10-04 조재형 1,2579 0
247 얼살이와 살살이   2002-05-02 이풀잎 1,2576 0
1201 택시기사 |2|  2009-02-13 김근식 1,2572 0
2447 21 06 02 수 평화방송 미사 비강과 비갑개 안의 산소 기압이, 유 ...   2022-06-18 한영구 1,2570 1
3912 개굴..개굴..   2002-08-06 박선영 1,2561 0
4720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7 배기완 1,2563 0
7891 진실하게 깨닫는 순간을 |4|  2004-09-05 박영희 1,2566 0
8966 가짜 친절 |5|  2005-01-08 박용귀 1,2568 0
49296 연중 제25주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9-22 박명옥 1,2565 0
50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  2009-10-20 박명옥 1,2566 0
50057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09-10-20 박명옥 3331 0
50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2569 0
5092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2162 0
5092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1|  2009-11-24 이미경 1,0363 0
906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29 이미경 1,25613 0
92523 깨달음의 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4-11-06 김명준 1,25614 0
93913 ♡ 무릎을 꿇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5-01-15 김세영 1,25617 0
97438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Santa Marta 미사-중요한 말"(6월11 ...   2015-06-15 정진영 1,2560 0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8-17 이미경 1,2567 0
101144 지금 성당 안에서 예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! / 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5-12-17 강헌모 1,2560 0
103974 4.25.월. 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4-25 송문숙 1,2567 0
103991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5주간 화요일, 평화를 남기고 가는 사람〉- ...   2016-04-26 김동식 1,2562 0
10732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  2016-10-06 김중애 1,2560 0
108482 12.4."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" (인권주일) - 파주올리베 ...   2016-12-04 송문숙 1,2560 0
10901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비루한 노년과 아름다운 노년)   2016-12-29 김중애 1,2561 0
110636 사순 제1주 금요일: 형제와 화해: 하느님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3-10 강헌모 1,2562 0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 ...   2017-11-21 김중애 1,2560 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 ...   2018-12-27 송문숙 1,2560 0
12720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9-01-30 주병순 1,2560 0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9-02-28 주병순 1,2560 0
1280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   2019-03-07 김중애 1,2562 0
12872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후에 예수님 만날 방법 그길 뿐)   2019-04-02 김중애 1,2562 0